왠지 내가 먹히고 있다는 느낌이..

안마 기행기


왠지 내가 먹히고 있다는 느낌이..

스피아민트 1 15,870 2017.10.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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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야간

동화 언니

제가 선호하는 언니가 첫눈에

확 누가봐도 이쁘다는 얼굴보단 내 눈엔 괜춘한 언니들 좋아라 하기에 good! 


어떤 언냐던 처음 볼때는 초짜인척 합니다.

연기력은 갈수록 늘어가서 언니가 저를 생초짜로 인식한듯...

물론 스스로 초짜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샤워할때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다 씻어주면서

꼼꼼하게 씻기네요


키스도 제가 원래 하는 타이밍보다 한 템포씩 빠르게 덮쳐옵니다.

어흑... 도톰하니 사탕같은 입술.. 맛있다는...

바디중 아쿠아가 묻어있는데도 끌어올려서 자꾸 맛보게 되더구요
 
물다이에서 이어지는 슴바디, 털바디..

까칠까칠한 감촉이 좋아서 느끼는데 집중.. 몽롱....

제일 아래 발가락부터 제일 위인 귀까지..
 

아 이건 완전 빨조진상 언니입니다 ㅋㅋ

신음을 줄줄 흘리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요즘 보기힘든 복고풍의 정통섭스를 구사합니다. 

언니 손이 거의 항상 제 JR에게 가있네요.

물기를 닦아주다가도 이동하다가도 손으로 입으로..

왠지 제가 먹히고 있다는 느낌이..


침대위에서 마른애무를 하던 언니가 역시나 한템포 빠르게 들이대는 바람에

언냐를 덮쳐봅니다.
 
복수의 역립신공에 언냐 눈감고 느끼는데 집중하네요

움찔움찔하는 떨림과.. 점점 촉촉히 젖어오는 그곳에

흥분도 덩달아 급상승..
 

언냐가 저를 뒤집어 버리더니 JR을 더 이뻐라해주더니

여성상위로 꼽아버립니다. 헉..

좌위로 자세를 바꾸어 질퍽한 키스와 함께 떡떡떡
 
그대로 언냐를 눕히고 가슴을 만지면서 떡떡떡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방아찍기로 떡떡떡

뒤로돌려 허리-엉덩 라인을 감상하며 떡떡떡
 

극치의 시간뒤 그대로 뒤에서 언냐를 안으면서 숨을 골라 봅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10.03 16:16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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