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또 보러 올 가능성??

안마 기행기


재방문~또 보러 올 가능성??

달기 0 10,493 2020.05.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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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주간

호야언니를 다시 보기위해서 더블유로 방문했습니다


우선은 샤워부터 했어요 대기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호야언니가 저를 보며 반겨줍니다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언니가 제 앞에 딱 앉으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키스실력이 여전하네요 혀를 굴려주는 레베루가 달라요~


잠깐 즐기더니 저를 이끌고 이동하네요


클럽 싫다하니 텐트방으로 바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담한 텐트와 음향효과가 정말 야외에 온 느낌이였습니다


숨소리 다 들리는 작은 텐트안에서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BJ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손기술도 있는 언니라서 잘못하면 싸버릴수있으니 주의요망~


하지만 투샷이라 맘놓고 즐기다가 발사를 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얼마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어요;


언니도 살짝 놀라더군요 아이고 민망해라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는 잠시 썰을 풀다가 슬슬 발동걸어 봅니다


옷을 벗기전에 키스부터 해봤는데


역시 호야언니와 키스는 넘나좋아요


옷을 벗고 샤워만하고서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투샷이라 시간도 충분하고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호야언니가 스타킹을 입고 오더라고요 새로운 컨셉이랍니다


우선은 키스부터 하면서 애인처럼 가까이에서 호야언니의 따듯함을 느껴보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좋더라고요 역시!!


이쁜 가슴도 맛을보고 아래로 와서도 구멍맛을 보는데


여전이 야들야들한 촉감 그대로더라고요


호야언니가 뽀얀 허벅지로 내 얼굴을 누를정도로 느껴줍니다


이제는 충분히 달궈졌고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엄청 깊숙히 들어가더군요


두번째라 그런지 평소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빠짐을 느끼고 그대로 누워쉬고있는데


저에게 폭~ 안기더군요 호야언니와 체온을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


또 보러 올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라 볼수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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