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아레나 | |
2-29 | |
수정 | |
야간 |
일단.... 대충 들어가보는 그녀.... "수정언니"의 방.....
선택의 여지가없음이 넘~~~~ 아쉽니다~~ ㅋㅋ
두번째 만남이긴하나 솔직히 그녀의 모습은 머릿속엔읍다....
단지 기억에 남았던건 진정 연애를 즐기며 잘~ 느낀다는것...!!
단번에... 날 알아보는 그녀... 알아보는게 참~ 신기할정도...
침대위 걸터앉은 가운사이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 서로 입술을 훔치다가....
우리 그냥..... 이데로~~~ ?? ㅎㅎㅎ
B컵의 가슴에서 느껴져오는 감흥에 .... 서비스를 받으며......
연신 서로를 물고 빨아보는데...
왜이리 낯설지도않은 친숙한 분위기가 연출되는것인지......
침대위.... 누가 먼저라 할것도없다....
우리둘은 도대체 뭐밍..??? 꼭 오랜된 지명을 만난냥..... 왜그리 신나지...ㅋ
손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흥건함..... 미친듯이 느끼려드는 바람직한 자세.....
연애내내 질척함과 흥건함이..... 결국에 모든걸 싸버리는 그녀.....
바닦의 타월까지 축축해진 상태에서 내 아도봉을 물구 놓아주지 않던모습...
뇌리에 꽂히게 흥건한 연애를 보여준 그녀 수정언니
"오빠야~~ 가지마라~~ 잉~~" 요런 말까지 하던데....
같이 싸니.... 좋드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