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옥희~ 아직도 똥꼬가 얼얼..ㅜㅜ 똥싸는줄 알았네요

안마 기행기


리본, 옥희~ 아직도 똥꼬가 얼얼..ㅜㅜ 똥싸는줄 알았네요

난닝구맨 0 15,862 2017.11.17 15:34
스타
강남
11월 8일
23장
리본
이쁘장/165/C/늘씬
아주좋아요
주간
10점
스타에 갔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파트너 언니는 아주 좋았습니다

리본이였는데 얼굴도 이뻤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진짜 끝내줬습니다

근데...문제는 지스팟 ㅜㅜ

항문쪽 케어 어쩌구 저쩌구 해서 호기심이 갔었습니다

평소에 똥까시를 받으면 찌릿한게 기분이 남다르더라구요

똥내날까 신경쓰이고 하기도 하지만 온 신경이 집중되면서 알수없는 찌릿함에 좋아서...

리본이랑 거하게 한번하고 방에서 좀 기다리다가 받은 지스팟.

실장님은 이뻤습니다. 옥희실장님이라고 하는데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 가슴도 빵빵한게~

마음에 들어서 프로필보니 자연산 D컵이였네요~어쩐지 후덜덜~

뭐 와꾸도 그렇고 다 마음에 들긴 했는데 지스팟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애무하고 터치하고 하다가 옥희실장님이 항문 안쪽까지 자극시켜 주냐고 해서

오케이 했고 손가락에 골무같은걸 끼더니 처음엔 똥꼬를 살살 문대더니 어느순간 

손가락을 쑥...좀 있다가 더 깊숙히 쑥...그리고 안에서 손가락을 까닥까닥...

똥까시를 하는것 보다는 좀더 짜릿한 느낌이긴 했는데...

그쪽으로 무언가 들어간건 처음이라...아다여서 그랬는지 지금까지도 똥꼬에 통증이..

그리고 왠지 똥이 묻어 나올꺼 같은 기분이 들면서 찌릿한걸 즐기기보다는

똥 묻어 나올까봐 더 신경이 쓰여서 혼났습니다

똥꼬에 신경쓰고 있다보니 섰던 고추도 스물스물 죽어서 결국 싸지도 못하고ㅜㅜ

옥희실장님 말로는 굳이 원하지 않으면 손가락까지는 넣지 않으니까 다음엔 손가락

넣지말라고 말하라고...여러분들도 참고하고 가세요

전 제 스타일이이 아니여서 그런지 항문 자극까지는 좋았는데...손가락은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고...아다 깨여서 지금도 똥꼬가 조금 아픈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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