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같이 요리조리 내 몸을 누비는 그녀

안마 기행기


다람쥐같이 요리조리 내 몸을 누비는 그녀

홍동백 1 16,022 2017.12.09 23:38
도너츠
아미
얼 굴 :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미지 체 형 : A~B사이 가슴에 158정도키에 마른 몸매! 일의패턴 : 적극적인 여친같은 느낌?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상담하고 방에 누워 TV를 보면서

들뜬 마음을 애국가 부르며 다스리다가 한계에 부딫혀 미치기 직전에

들리는 반가운 ~ "모시겠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로 들어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간신히 진정 시키 이녀석이 불쑥!!!


힘이 들어가는데 복도에서 훅 들어오는 서비스

동생놈은 분기 탱천합니다.


간신히 버텨내고 방에서 대화 후

샤워를 하면서 슬슬 고개를 드는 이녀석....


물침대에 엎드리니 발가락 하나하나 쪽쪽쪾! 후루릅!! 쪽쪽!!

이언니의 작은 체구가 등판을 왔다갔다 하는데

이상야릇하게 느껴지는 아미의 주요부위

자세를 바꿔 똑바로 눕고 등판보다 더욱 짜릿한 애무를 받으며  몸을 느끼고 나서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딱아주고 침대에 누워 바로 덮치는

애무와 함께 장착된 CD 그리고 로 몸이 하나가 되고

쪼여오는 느낌에 감탄하면서 붕가붕가

엉덩이와슴가 그리고 허리라인을 만지며 붕가 하다가

천천히 꼽으면서 쪼임을 느끼면서 서서히 

앞으로 뒤로 위아래 좌우 6방향을 왔다 갔다 하면서 동굴 탐험을 하다가

드디어 흡!! 몸안에 사리가 쭉쭉쭉!!!! 쭉쭉쭉!!!

(변비 걸려 고생하다가 묵직한게 빠져 나오듯 쭉!!)


오랜만에 쭉 빼고  앉은체

한참을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일어나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11.11 12:00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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