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싸버렸어요....

안마 기행기


언니가 싸버렸어요....

찌라쉬 1 10,446 2019.10.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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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주간

일은 손에 안잡히고 아랫도리는 묵직하고 그런날 있지요


그날이 그런날이였습니다


아주 죽을것 같아서 무작정 전화걸고 더블유로 갔습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갔더니 입구에서부터 방긋 웃으며 환대해주시는 실장님.

그래! 잘왔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장님표 커피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


이쁘고 섹시하고 몸매좋고 서비스좋고 애인모드좋고!


다 말하고 싶었지만 역시나...좋은언니로 추천해주세요..


샤워하고 대기대기대기

담배를 두개쯤 피웠을때 루비언니가 손을 흔들면서 날 데리러 왔습니다



이쁘장한 마스크에 야시시한 느낌이 딱봐도 그날은 즐달의 기운이 넘쳐났습니다

키스와 애무를 장소에 상관없이 수시로 해줍니다

복도지나가면서 복도에서~


갠히 화장실 끌고가더니 거기에서~


이상한 영상 나오는 방으로 끌고 가더니 거기에서~

시작부터 종일 빨리다가 영상 나오던 방에서는 꼽고 해버렸습니다


그때까지도 안했으면 험한꼴 볼뻔했지요ㅋ

한참 하고있는데 어떤 언니가 들어오더니


내 엉덩이를 때리고 귀를 빨고 염병을ㅋ

지랑도 한번 하자고 꼬시길래 추가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치고ㅜㅜ

아씨..미리 이야기하지 하필 떡치고 있는데 와가지고는ㅋ

개운한 원샷에 기쁨을 만끽하는데 이번엔 방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여기저기서 좀 빨고 떡도 한번쳤다고


루비랑 저랑은 졸 편해져서 방에서는 아주 환상에 궁합이였습니다

대화도 떡도 타이밍도ㅋ


루비 싸는 타이밍에 딱 맞춰서 쌌으니 말입니다


싸고 있는데 움찔거리면서 흘러내리는 물...


밖에서 놀았던것도 색다르고 재밌었지만 방에서는


완전 자지러지면서 싸버렸으니 방에서 시간이 전 더 좋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10.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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