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를 만나고 기분업 됬습니다

안마 기행기


마리를 만나고 기분업 됬습니다

물좀더주세염 0 9,104 2019.04.01 10:30
맛동산
마리
주간

오늘 스케줄 꼬여버리는바람에 괸히 기분도 안좋고


혼자 그냥 걷다가 맛동산 방문했습니다


조조로 방문해서 미팅받고 마리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해주는 마리덕분에 한층 기분 업된 상태로 


시작합니다 워낙 밝은 스타일의 언니라 그냥 보기만 된다면 무조건


즐탕되는 언니입니다 약간 걸리는건 가슴이 빈약해서 가슴 보는 사람들은


안맞을수도 있을듯 합니다만 저는 그리 따지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애인모드가 특출나게 좋은언니라 시간내내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뭐가 그리 좋은건지 싱글벙글 영문도 모른채 본인도 싱글벙글해집니다..


누구 못지 않은 뜨거운 연애를 서로 즐기면서 마리양은 쟈기야~오빠를


번갈아 가면서 그렇게 찾아댑니다..


감정이입 따로 할 필요없이 겁나게 이쁜 마리눈을 보고 있으면


소용돌이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마저 들다가도..


한번씩 정신차리라며 키스하고 다시 엉겨붙는 그런 스타일이요..


나가기전에 볼에 뽀뽀 받으며 나가는데 기분이 여자친구한테 출근전에


뽀뽀받는 느낌이 들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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