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수연 | |
야간 |
집에 있으면서 혼자 해결하려고 했으나 왠지 그러고 싶지 않아서
집 근처로 가고 싶었으나 그게 안 되서 찾아보다가 수연씨가 왠지
괜찮을거 같아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도착을 해서 연락을 하니 방으로 바로 가라고 하네요~
가서 벨을 누르니 이쁘장한 분이 나오네여~
음료를 얻어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덥다고 하니
씻으로 가자네여~ 유후~~ ㅋㅋ
양치부터 하고 ㅅㅇ를 하는데 헉~ 온 몸으로 씻겨주네여 ㅋ
아주 좋았습니다. 이러다가 훅~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니
수연이가 다가오네여~ 그러면서 제 ㄸㄸㅇ를 잡고 노는데
끝이 없을 듯 하네여 ㅋ 이번에도 훅~ 갈 거 같은데 그만하라고는
못하겠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ㅋ
눈을 맞춰 가면서 침을 뱉어 가면서 그냥 막 해주는데 영상을 찍는지
알았습니다. ㅋ
야동 좀 봤냐구 물어보니 야동서 배운 것도 있다고 하네여 ㅋ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도 읔~ ㅇㅅㅅㅇ에서 또 훅~
몇번을 참았는지 모르겠네여 ㅋ 막 하다가 ㅈㅅㅇ로 와서 결국에는
끝을 내고 쉬는가 싶더니 또 제 ㄸㄸㅇ를 잡고 노는데
옷 갈아입기 전까지 그렇게 갖고 놀더라구여
다시 살아나면 책임지라고~ 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왔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