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피부 완벽하다

안마 기행기


가슴, 피부 완벽하다

뷘지이노 1 22,948 2017.05.20 16:47
선릉-도넛츠
010-2634-1979
지난주
투샷가
갓세정
눈망울이 커서 순해보이는 인상이네요.
아나운서투의 여성스러운 말투
주간
10점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자마자 언니가 물다이 

타러가자며 원피스를 벗는데 아우 가슴이 진짜...

예쁜가슴을 많이 안봐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엔 가슴 진짜 예뻐요.

엎드린후 언니가 가슴으로 바디를 타는데 보통 바디타는 소리가 

슥슥 비벼주는 소리가 아닌 철퍽철퍽 소리가 계속 들려요. 

제 물건이 가슴이 마찰되는 느낌과 철퍽철퍽 들리는 

청각적 효과에 불끈 힘을 내보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똥까시.

개인적으로 똥까시 받는것  좋아하는데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꽤나 오래 정성껏 해줘서 만족감이 점점 더 상승. 

그 후 마우스 치기 시작하는데 쎄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해주네요.

이어지는 앞판 바디후 언니가 불알을 좀 빨다주다가 

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와 이 언니 물건흡입력이 

너무 쎕니다. 마치 제 몸에서 물건을 뽑아내고야 

말겠다는 생각인듯 무진장 쎄게 빨아요. 거기다 오래도 빨고요.

( 너무 오래 쎄게만 빨아서 부드럽게 살살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좀 들던데 이게 술먹은 직후라 느낌이 

좀 덜와서 그런건지 언니가 물건 빠는 강약조절이 좀 약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침대로 이동후 이젠 언니한테 얼얼하게 빨린 

복수를 하겠다 마음먹고 언니를 눕힌 후 키스후 

가슴으로 내려옵니다. 예쁜가슴 치곤 젖꼭지가 적당해서 

이러저리 굴리고 핥고 빨다가 삽입후 본게임에 돌입.

정상위로 시작했다 언니 방아찍기로 바꾼후 한참 하고 

다시 뒤치기 그 후 또 정상위로 하는데 이놈의 

물건이 주인은 힘들어 죽던말던 끝낼 느낌을 안갖네요.

평소 토끼과에 속하는데 이날따라 반항을 하는 물건덕에 제가 힘들어서 하프타임 돌입.



담배탐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언니한테 좋은 

오빠같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입보단 몸으로 대화를 이어가기로 하고 2차전 시작. 

아 근데 평소에 조루과에 속하는 놈이 이날따라 지루흉내를 

내서 인터폰이 울리는데도 발사를 못하네요. 

언니한테 더 이상은 힘들거같으니 손으로 마무리만 하자고 한 후 핸플시작.

드디어 발사의 기운이 느껴져서 언니한테 곧 나올거같다고 

하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줄게 하면서 덥썩  물건을 물고 입안에서 마무리해주네요. 

생각도 못한 입싸에 놀랐지만 기분은 솔직히 되게 좋네요.

언니한테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되면서 포옹하고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47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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