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한 분당 후 처음 방문이라 미금역에 내려서 문의를 하고 찾아갔더니...

오... 어디서 많이 뵌 실장님이... 안냐세염...

괜시리 잘 챙겨주시네요...

청순한 애인모드로 부탁드리고...

잠시 대기했어요...

드뎌 우리 이쁜이를 보았어요...

작은 갸름한 얼굴... 민삘에 이정도면 음 좋네요...

프로필도 딱히 떠오르는 싱크샷도 없네욤...ㅎㅎ

근데 속살은 의외로 오동통한 몸매네요...

전 그저 편안한 애인모드를 원했을 뿐인데...

간만에 받는 물다이 서비스에서 부터... 너무 강하게 들어오네요...

바디서비스에 최적화된 몸매더군요...

물다이 위에서 한차례 위기를 넘기고 따땃한 물로 씻고 일단 푹신한 곳으로...

바디서비스가 워낙 강하게 들어왔던지라... 어찌보면 본 게임은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쬐그맣고 갸름한 얼굴을 보니 자꾸 부비고 싶어지네요...

비록 제가 원했던 청순 애인모드는 아니었지만...

간만에 강렬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소유를 소유하기엔 너무 강렬해서 다칠 듯...ㅎㅎ

좋은 만남이었네요...

혹시나 권태로움을 느끼시는 분들....

분당 후에 소유 한 번 보세요...

기분 전환될 거에요...

사진 하나 없는게 아쉽지만...

이만 휘리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