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다녀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초즐달 한번 해봤네요 

약 2년전에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다리에 금이가서 

병원신세를 진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서울에 모 대학병원으로 

119를 타고 갔더랬는데 거기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정말 

이쁜 간호사가 있었는데(이미 그 병원에서 얼짱으로 유명함)

간호사 해도 되나 싶은 미모의 소유자 였죠 ㅎㅎ 

다리가 다 나아서 잊고 지냈는데 이번에 오렌지에서 빛나라는

매니져를 보게되었는데 순간 그 간호사이줄 알고 흠칫!! 

자세히 보니 아니기는 했는데 엄청난 미모는 비슷해서 엄청 

놀랬던 첫만남이었네요 ^^ 빛나는 이쁜외모와 관리를 잘한 몸매 

그리고 수준급 서비스가 초즐달을 하기에 손색이 없네요 

일단 뭐 와꾸가 좋으니 서비스야 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즐기려 

했지만 너무 잘하기에 놀랐던 시간이었네요 

연애시 진한 키스를 하며 얼굴만 보며 정자세로 피스톤을 하는데 

얼짱과 하는 섹스라 그런지 너무나 좋은 쾌감으로 다가와 

삽입감 만으로 사정감을 불러일으키는 빛나입니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엉덩이를 벌리고 쑤욱 밀어넣으며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쪼임과 연애감의 환상 콜라보가 

오래 버틸 틈을 안주니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사정후에도 대화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 친밀감으로 얼짱 빛나와 

대화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콜이 울려버리네요 

다음에 다시보잔 약속과함께 작별 키스로 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