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곰만 키에 글래머 몸매 다정한 애인모드 ## 하나 # 찰진애교덩어리⎝⎝⎛◕ ౪ ◕ ⎞⎠⎠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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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ian 0 34,022 2020.02.28 01:39
프라다
하나
12시




오늘 만난 하나 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사이즈 되는 처자를 만났죠.
















그리고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조곤조곤하고 나긋한 어조로 말하던 처자인데
















웃는것도 굉장히 여성스럽고 이런말 저런말 호응도 나긋한 어조로 잘 받아주고
















전형적인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처자였지만 서비스는 극강이었습니다. 돌변하더라구요
















옷을 벗으니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C컵 처자 였습니다. 먹음직 스러웠죠.
















욕실에서 씻겨주고선 키스를 나누는데 가슴을 쪼물딱 거리니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죠.
















그때 부터 섹녀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빨딱 서있는 고추를 씨익 웃으면서 빨기 시작합니다.
















목까시로 빠는데 웩웩 거리더군요. 정말 황홀했어요. 쌀뻔 했죠.
















그렇게 즐기다 침대로가서 눕자마자 빨기 시작하더라구요. 엉덩이가 제쪽으로 있길래 같이 빨았습니다.
















이쁜 처자라 그런지 애액이 시큼한게 맛있더라구요. 조개사이를 할짝였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빨다 하나가 콘 장착해주고선 위에서 삽입하고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게 꿀렁이더라구요.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빨려서 그런지 신호가 올듯 말듯 한 기분이 ;;;;;
















이왕이면 제대로 불출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뒤치기로 박았죠.
















양손은 하나의 탱글한 빵댕이를 잡고서는 팟팟하고 박았죠. 흥건하더라구요.
















강하게 박을수록 하나의 똥꼬가 움찔거리더라구요. 그러면서 야성의 신음소릴 내구 잇구요.
















아까와 다른 섹녀가 울부 짖는거 같았습니다. 대단히 좋았죠.
















그렇게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쾌감 오지게 좋았습니다. 다만 많이 뿜어서 멍하더라구요.
















정신없이 멍하게 있는데 하나가 꼭끌어안고선 볼뽀뽀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선 배웅받고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ㅎㅎ 좋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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