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 맞는 봉지 , 역시 화려함이 다른 곳이더군요

안마 기행기


나에게 딱 맞는 봉지 , 역시 화려함이 다른 곳이더군요

동네형 1 12,012 2020.02.10 14:45
오로라
강남
2/7
야미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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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불타올라 풀어주기 위해 투샷으로 하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미팅하면서 야미를 추천해 줘서 보기로 한뒤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좀 하다가 안내를 받고,

복도에 애띠고 이쁜 야미 언니가 보이네요.



복도부터 클럽 여기저기를 쑤시고 다니며

제가 관전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ㅋㅋ

복도에서 가볍게 인사를 한뒤 제 가운을 열어 젖히고,

의자에 앉자마자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언니가 저보다 더 급하다는 듯이 제 동생넘을 마구마구 예뻐해 줍니다.

서브 언니들까지 총 3명이서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무엇보다 의상들이 대단함...

레깅스입은 모습들이 꼴리기에는 충만하고 한 몸매들 하는 언니들이다보니 시각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움



참지 못하고 야미의 봉지에 발사를 하고 방으로 고고고~

예쁜 얼굴에 섹기가 가득하네요. 애교를 떨며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침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물고 빨고 뒹굴며,

찐한 전개가 이루어 졌습니다.



침대에 누워 예쁜 가슴 좀 주물럭 대며 몸의 대화를 나누는데

가슴부터 봉지까지 역립하다가 69자세로 서로 빨아준뒤 정자세로 꼽고,

키스를하며 피스톤질을 하였습니다.

피스톤질 하는내내 그 느껴지는 언니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오빠 너무 좋아~ 라고 속삭이는데 너무나 흥분이 되네요.

온힘을 다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세를 다해보고,

마지막 2차 발사를 하면서 침대에 쓰러졌네요.

불타오른 제 성욕을 모두 해소시켜준 야미는 보기와는 다르게 정말 섹녀였음



Comments

정키보이 2020.02.13 07: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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