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했더니 주간 Ace였던 아이였네요^^

안마 기행기


누군가 했더니 주간 Ace였던 아이였네요^^

자저거추 0 23,150 2023.04.29 11:54
금붕어
라임
주간

라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데 괜히 기대되더라구요

대기시간동안 기대감 충만..!! 잠시 후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방에 이동하니 전에 발렌시아라고 예명을 썻던 매니저네요

다시보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출근부에 안보여 실망했던 찰나에

어찌보면 이렇게 만나게된게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클럽을 진행하는데 첫 만남이라 1:1로 걍 만났어요^^


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하는 아이지만 저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했어요

서비스도 상당히 하드하고 무엇보다 와꾸몸매가 진짜 지리네요


키스를 나누며 라임이의 손길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누우니

위로 올라와 원탑 공격수의 공격력을 보여주던 라임이

부드러운 혀와 손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강력한 공격에 정신못차리고 라임이를 공격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그녀가 나를 따먹어주면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든거는 처음이네요


이미 입장하는 순간부터 단단해져있는 육봉에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내려찍기를 시작하는 라임이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그 떡감은 가히 예술!

무엇보다 꽂은상태로 허리를 돌리며 몸을 밀착하고 귀에 신음을 흘려대는데

와.. 이게 왜 이렇게 꼴리는건지;;


흥분감을 넘쳐오르고 에라모르겠다 그녀의 탱탱한 방뎅이를 붙잡고

밑에서 힘차게 올려치니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여주는 그녀

그대로 그냥 쭉쭉 사정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섹스가 끝나니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

나의 팔을 쏙 가져가며 품으로 안겨오는 그녀

결국 시간오바해서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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