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스런 그녀에게 다시금 저는 묶여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중독스런 그녀에게 다시금 저는 묶여버렸네요

똘비수비대 0 41,509 2021.05.04 11:37
가인
티아라
주간

클럽 이후부터 그녀와의 시간을 적어보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는 동안 티아라는 나의 곧휴를 계속 쓰다듬고...
그 부드러운 손길에 이미 터질듯이 발기되버린 곧휴
그러면서 야릇한 미소와함께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만나면 만날수록 포텐터지는 그녀의 애교는 정말 살인무기네요 ㅠㅠㅠ

침대에 누우니 티아라가 여우 같은 몸짓을 보이며 다가왔고
키스부터 부드럽게 나누기 시작했죠~ 상당히 찐했습니다
그런그녀의 교태스런 몸짓을 두 눈으로 보고있자니 참을수가있어야죠
티아라를 눕히고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그녀의 입술, 가슴부터 부드럽게 자극하기 시작했고
밑으로 내려가 앙증맞은 봊이를 살짝 벌리고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쉽게 젖어드는 꽃잎
이미 곧휴에는 장비가 착용되어있었고 티아라를 눕히고 연애를 시작했죠
이 쪼임 ... 정말 환상입니다 명기도 이런 명기가 없죠
좁보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곧휴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듯한 기분

처음엔 부드럽게 티아라의 반응을 보며 서서히 피스톤속도를 높혔고
점점 티아라의 반응도 강력해졌죠 마무리는 여상으로~
티아라의 강력한 여상위무빙에 그만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참 군살도 없이 마른아이가 엉덩이는 어찌나 탱글탱글한지 ...
후배위며, 여성상위할때 떡감이 아주 상당합니다 ㅎ

보통 연애가 끝나면 호다닥 정리해주기 바쁜 언니들이 있는데
티아라는 정리는 커녕 콜이 울리고 시간이 지날때까지
내 몸 위에서 온 갖 교태를 부리며 이쁜짓을하죠 이 맛에 티아라 계속 재접하죠 ㅎ
슬슬 퇴실준비를 해야했고, 마지막까지 교태를 부려오는 그녀
결국 퇴실하며 그녀에게 심장을 내어주고 나왔네요 흑ㅎ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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