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하면 딱 일것 같은 사이즈 와꾸에 끝장 몸매

안마 기행기


내 애인 하면 딱 일것 같은 사이즈 와꾸에 끝장 몸매

호로록10 1 22,582 2017.05.19 19:23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18
소천
174cm, C컵, 슬림한 몸매, 쭉빵걸
최상급
야간
10
친구녀석의 염장 공격에 당해 속이 상하고 타는 속을 달래 볼겸 방문했습니다.

애인 없는 사람은 서러워 살겠나. 이 속을 알아주는 건 언니들뿐이더라구요.

애인처럼 살살 달래줄때 세상 근심 걱정은 잠시 잊어 버리게 되니까요.

실장님의 인도로 엘베 앞에서 소천 언니와 만나 입실하는 동안

오빠~ 오늘 기분 안 좋구나 하는데 와~ 눈치가 이렇게 빠를까요!

큰 키 임에도 눈치와 애교 급수가 높아 보입니다.

솔직히 오빠~ 하는데 안 녹을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ㅎㅎ

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에서도 열심으로 애무해주고

침대로 나와서도 진짜 애인처럼 찰싹 달라붙어

오빠 오빠 하면서 저를 보듬어주는데 기분이 차차 나아지더군요.

이 언니 인기가 정말 많을거 같지 않나요?

절 살살 녹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게 뭔다 달라보인다 싶더군요.

큰 키에 글래머스런 몸매가 제 취향에 딱 맞는 최고의 언니였습니다.

침대에 와선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가리지 않고 받아주고.

키스도 찐하게 해주는게 마인드도 갑인거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구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통큰 마음씨도 좋아서 다시 또 보고 싶어질거 같았네요.

몽글몽글한 가슴과 도톰한 입술에 제 도장을 팍팍 찍고 갑니다. ㅋ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9:23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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