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여신 몸매 와꾸~ 지려버리죠??

안마 기행기


말도 안되는 여신 몸매 와꾸~ 지려버리죠??

176번자전거 0 22,695 2017.07.06 17:02
도너츠
예승
주간

170도 넘는키에 자연산 C컵에 미친 연애감을 가진 예슬이는

고급지더라.. 이런 고급짐은 뭐 어디서도 찾기 어려어..

진짜 고급스럽고 섹시한 언니랑 한타임 재미있게 놀고 싶다~ 예슬이디..

첫 인상부터 섹시한걸 넘어서 진짜 너랑 자고싶다하게 만드는 와꾸가

룸 입장 때부터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언니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웃어주고 음료수 주길래 먹으면서

애인모드로 얘기하는데 죽이 척척 맞아서 좋더라..

진짜 금세 대화에 말려서 기분이 편해지는게 신기할 무렵

내 가슴 만져볼래?로 시작된 연애타임..

얇은 옷 위로 가슴 만지는데 별 반응 없길래

유두 위주로 살살 돌려줬더니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온다

좀 솔직한 타입같아서 긴장하면서 열심히 탐닉해줬다..ㅠ

가슴이 C 정도 됬던거 같은데 맛보니까 와 입에 꽉 차더라...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면서 클리도 핥아주니까 물이 철철철

위에 얼굴보니까 살짝 달아올라있더라ㅋㅋ 키스하면서 나 살살 눕히더니 처음엔 가슴 핥아주다가

내려가서 사까시 서비스 시작됬는데 따뜻한 입 속이 다 빨아들이는 느낌?

진짜 바로 쌀 것 같은 기분이어서 더 즐길 마음에

빼고 언니 등을 혀로 조금씩 핥아줬엉

그 때 뒤로 보니까 진짜 뒤태가 미칠듯이 예뻐서 허리들고 운동 시작했지ㅋㅋ

바로 넣었는데 와 쪼임이랑 흡입(?)도 있는건지 뭐가 자꾸 날 빨아들여

또 이 언니도 물이 많은건지 박는동안에 밑에 물이 뚝뚝 떨어져있고

신음소리도 안어울리게 귀여워서 이 3조합에 바로 발사함ㅠㅠ

나가기 전까지 즐겁게 대화하고 진짜 제대로 즐기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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