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인가 ?

안마 기행기


소울메이트 인가 ?

블랙진주 2 11,146 2019.03.23 03:30
강남-티파니
19년03월 22일
회원정가
세아
여우상/168/C/슬림
성격쾌활하고 마인드 짱
주간

오랜만에 당골가게를 찾았습니다

은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계산을하고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은실장님을 불러 미팅을 했습니다

요즘은 볼만한 친구가있나요 ?

오빠 오랜만에 와서 새로운친구들이 아주많다면서

딥하게 애인모드 하는친구 찾으시던가요 ?

이 스타일이 맞던가요 ?


오 기억하시네요 

딥하게 애인모드하는친구들을 원하지만

딥하게 애인모드를하면서 이쁜친구면 더욱좋구요 ^^

 

은실장님이 마침시간대 비는데 요즘 인기급상중인

세아란친구를 소개해주더군요 슬림에 가슴도 C컵에

딱 오빠 스타일이에요

제 스타일이라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출근한지는 1달 정도 됬다고 하더군요

 

제가 당골업소에 무척 소올히 했나봅니다

출근한지 1달이나 된 NF를 놓치다니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며

흔퀘히 수락을하고 삼촌들에게 음료한잔시켜먹었습니다만

 

못보던 직원분들도 계시고 ... 

1달사이에 많이 바뀌는군요

당골이라고 이름을 댈수가없겠습니다; ( 짜식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5분 정도 소요된상태에서 세아씨가 준비됬다며

삼촌의 안내를 받아 세아씨방으로 입장

 

* 와꾸는 . . . 여우상 ?

섹시한 이미지인데 웃을때 귀여움까지 겸비하고잇네요

그럴게.. 키가 작지않네요 170 가까이 되어보이고

몸매도 잘빠졋습니다 슬림하네요 ㅎㅎ 

옷이 쫙달라붙는게 꼭지 티어나오게 생겻습니다

브라를 하고 있어서 안티어나오는거겠죠 ?

한손에 드러오지않을꺼같은 저 가슴 역시 자연은 아니겠죠 라고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수술도요즘 과학이 좋아져서 자연산과 비슷하다는점

딱 보고선 아 이번 NF는 지대로 구나.. 생각했습니다

 

세아와 대화 타임

음료한잔을 받아서 ?

자기가 타온건데 몸에 좋은거라면서

마차를 내주네요 ㅎㅎ 안마에서 마차를 먹어보는건 또 처음입니다

직접 레시피 내려서 만들어서 그런지 쓰지않네요 꿀을 섞어서

달달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딥 애인모드를 하려면 역시 마인드가 중요한데

이것하나만 보더라도 마인드가 그리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는게

딱보이네요 

 

사우나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세아씨가 다시 깨끗히 씻겨준다고합니다

가운을 벗고 세아씨도 옷을 벗으니

새하얀 피부에 잘빠진 슬림곡선이 나타나서

꿀꺽침을 삼겨봅니다만 결국못참고

엉덩이를 한번 만져봅니다

 

웃으면서 오빠 장난꾸러기 구나 ? 하면서

제팔을 한대 때려줍니다 ㅋㅋ 맞장구도 제대로 쳐주네요

물다이로 쪽으로 양치부터하고 가서 씻는데

일한지 얼마안된친구라고 하던데...

열심입니다 제 존슨을 가지고선

이리저리 이얍이얍 하면서 

이렇게하면 커질까 ?

호기심많은 아이처럼 바디클린저를 이용해

장난을칩니다...

 

제가 초반에 장난을 쳐서 그런가요

어색함이 싹살아지고

마치연인처럼 씻다가 순간 아이컨텍 되길래

나도모르게 입술을 가져다 대봅니다

싫은티하나도 안내고 키스를 받아줍니다

그 순간 존슨의 낮가림도 사라졌는지

커져버립니다

 

세아가 그걸보더니 어머 애봐봐 키스하면 커지는거였네~

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끊고선

씻던거 마져 씻고 물기를 닦아내며

마른다이로 왔습니다

 

먼저와서 앉아있으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물다으면 춥지 ? 하면서 품에 안깁니다

거기에 완전히 누우라는 시늉을 하듯이 손가락 

푸슝 ~ 화면서 찌릅니다

 

분명히 섹시한이미지입니다만 귀여움이 너무나도 넘쳐흘러버려서

러블리하게 보일정도입니다

사랑에 빠져버릴것같습니다

 

그렇게 세아의 혀놀림을 좀 느껴보면서

국민의 삼각애무를 받아보고 

이미 눈에 뭐가 씌였는지

위에 꼭지점 두개를 돌고선 천천히 내려가

BJ를 하던 세아를 보고선 급 흥분이됩니다

 

세아야 오빠안되겟어 빨리 넣어두되 ?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안되오빠 먼저 내 소중이도 적셔줘 란말에

한번더 뻑이가버립니다 

 

역립으로 돌려서 열심히 혀를 돌렸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버리고 싶지만 사랑스러운 세아를 

막대하고 싶지안더군요 그렇게 충분히 혀로 적셔준다음

세아가 조금씩 느껴지면서 꽃물이 흘러나올때쯤

 

자신도 준비가 된것을 아는것인지 CD장비를 꺼내 장착합니다

그대로 위에서  급쪼임에 살짝 뻑뻑함을 느꼈습니다

천천히 집어넣으며 여상위로 진행

손으로 살짝 얼굴을 가리고 신음을내는게 참 . . .

내 여자친구 인듯 환각을 일으킵니다


그 생각에 잠시 1~2분 멍하게 있었더니

위험에 순간이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잠깐만이라고 이야기하고 살짝 상체를 드러올려 

세아의 가슴을 잡으며 위험을 순간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사정하고 둘이 벌러덩 누워서 

세아는 오빠나는 좋았는데 오빤어땠어 라고 먼저 말해주더군요

응 나도 좋았어라고 답하며

너무 빨리 끝나버린 아쉬움에 세아와 키스하며 엉덩이좀 만지작하다가


폰이 울리길래 정성스레 씻겨주는 샤워를 받고선

자주 오도록할께란말을 세아에게 남기고선

헤어졌습니다

 

은실장님 감사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6:35
후기 잘 보았습니다
셀틱스 2019.03.25 11:49
세아언니랑 즐거운 시간 보내셧군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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