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어린소녀..한창 정액이 끈적끈적할 시기..섹스도 겁나 밝히네요..!!

안마 기행기


24살 어린소녀..한창 정액이 끈적끈적할 시기..섹스도 겁나 밝히네요..!!

격렬함 1 10,298 2018.09.12 08:13
강남 금붕어
강남역4번출구
9/6
17만원
인영
167정도의 키 c컵가슴의 희고 고운 슬래머
야간근무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으면 더좋은... 언니로 보여달라 부탁하니

 

욕심도 많다하시면서 귀엽게 핀잔을 주시며 인영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시간 맞춰 입장하는데 자동문이 열리며 아리따운 어린 아가씨가

 

눈앞에서 마주해주세요. 팔짱을 끼며 눈웃음과 함께 교태를 부리는데

 

이쁘고 섹시하고 얼핏보아도 쭉쭉빵빵한 몸매를 지녓네요

 

복도에서 사까시를 선물받는데 빠는게 어린티 팍팍나네요 ㅋ

 

워밍업을 해도될걸 아주 열심히 먹음직스럽게 먹어주는게...

 

무슨 봉지에 박고 펌핑을 하는듯한 느낌이엇습니다

 

방으로 입실하여 그녀의 탱탱한 몸매를 감상하며 탈의를 한후 욕실로 고고...

 

물다이를 타준다하는데..ㅎ 웬걸 그녀가 서비스를 한다는게 좀 매치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린 언니의 피부결에 호강을 하고자 몸을 맡긴채 누워봅니다...

 

능수능란한 서비스는 아니엇지만 소프트 하면서 존슨과 발까시까지 

 

아주 격정적으로 빨아주네요..속으로 어린것이 밝히는 스타일인가 햇네요

 

물기를 닦은후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는 벌거벗은 희고고운 그리고

 

쭉빵의 몸매를 마주하니 솟구치는 성욕에 그만 그녀를 뒤에서 껴안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부비부비를 하자 오빠 벌써 꼴렷어 하는데...

 

정말 보통내기가 아닙니다...그녀의 눈돌아가는 모습과 이거저거 요구까지

 

하며 박아주라는데 어릴때 사귀던 여친과 함께 정신없이 떡칠때 추억이

 

되살아 나더군요 역시 어린 언니들 봉지물은 끈적하고 따뜻함을 다시한번

 

느끼며 퇴실을 하엿네요~~~~ 



Comments

윈터스 2018.10.13 12:51
인영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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