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묘하게 흥분시킬줄 아는 언니

안마 기행기


남자를 묘하게 흥분시킬줄 아는 언니

니구리씨빱빠 0 10,465 2018.08.15 10:26
시크릿
연희
야간
거의 자연산 B+가슴에 160㎝의 키.

잘룩한 허리와 탄력있는 피부에 좋은 비율의 몸매.

방문이 열리는데 반갑게 맞아주는 연희씨...

2년만에 다시 일하는 거라 아직 낯설다는 말에 괜히 안스러움이 든다.

먼저 옷 벗고 양치질 하는데 내 허리를 안더니 “이쪽으로 오빠”

모서리에 수건을 깔고 앉으라는 연희.

양치질 하는 나를 부드럽게 씻겨주는.

포옹한 체로 등뒤를 씻어주는데 그녀의 가슴이 내 몸에 닿으면서

느껴지는 묘한 흥분감.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그녀의 청순함과 자세가 가져오는

흥분 때문인지 나의 분신은 풀 발기상태.

소프트한 서비스지만 남자를 묘하게 흥분시키줄 아는 언니다.

무릎을 꿇은 채 서비스 하는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섹시한 그녀의 몸매에 반하고 마는.

“오빠 부끄러워?”

“왠지 야해서~~”

부드럽게 애무해 주고서는 아래로 내려간다.

작고 가는 그녀의 혀로 들어오는 똥까시는 좋은 느낌이다.

“오빠 돌아”

키스와 함께 나의 가슴을 괴롭히고는 아래로 가서

기분좋은 bj로 날 흥분의 진흙탕 속으로 보내버리는.

참지 못하고 그녀를 돌려눕히자

“내 서비스가 별로야?” 걱정하는 아름이에게

“너무 좋아서 그래~” 

그녀와 기분좋은 키스를 하고는

두 봉우리를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터지는 반응.

아래로 가서 그녀의 소중한 곳을 애무하자 얼쩔 줄 몰라하는 연희.

느끼는 신음소리와 리얼반응에 내가 미칠 것 같다.

이제 선물이 씌워진 채 진입하려는데 옆에다 눕히는 연희.

그리고는 내 동생을 만지작 거리면서

“오빠 물이 많이 나왔어^^”, “너무 좋으면 가끔 그래^^;”

그렇게 있다 살며시 키스하고는

정상위로 진입하는데 그녀의 따뜻한 그 곳이 느껴지는.

나의 동작에 맞춰 허리를 움직여 주는 그녀 사랑스럽다.

너무 많이 느낀 나머지. 그녀를 오랫동안 힘들게 했지만

발사후에도 나를 안고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배려까지.

끝나고 얘기나누는데 오피에 있었다면 지명으로 가득 찰 언니다.

여기서도 그녀의 매력에 빠져 지명들이 많아 질 것 같지만.

샤워하면서 “키만 5㎝ 컸어도 대박일텐데”라고 했더니

“그러게. 그래도 엄마가 여자는 비율이랬어 ㅋㅋ”

연희의 몸매는 굿이다.

옷을 입고서는 포옹하면서 한 마디 던지는데 

나가고 싶지 않게 만드는 완전 애교쟁이다.

실장님의 추천에 보게된 연희.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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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11.28 정음
글쓴이:
이유  조회수:23020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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