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의 섹드립때문에... 제가 중독이되어버린거같네요 ... 헉헉;;

안마 기행기


이여자의 섹드립때문에... 제가 중독이되어버린거같네요 ... 헉헉;;

복구 1 8,733 2019.04.06 21:06
블랙홀
삼성동
최근에
보니
158 / 자연가슴 / 떡감좋은 몸매
화끈한 스타일
야간
10

보니를 예약햇어요 


솔직히 조금 떨렸어요 ~ 


흠... 왜냐 ? 섹드립을 겪어보지 못해서 ..


근데 누구나 판타지는 있는것처럼 욕하면서 섹스하면은 ? 


흐흐흐 근데 한편으론 조금 재밌을거같고 온갖상상을하면서 


보니를 딱 만났는데 반전이군요 ? 엄청 귀엽게 생기고 


아담하기까지... 떡감도 좋아보이는 몸매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방안에 들어와 커피한잔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먼저 가슴을 


들이미네요 ? 한번 만져보라는 신호같아서 만지다보니깐 촉감이좋아서 


주니어가 커지고 ... 그후론 보니의 섹드립이 들리더군요 


"x지 커졌네? 꼴렸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적응을 하려는데 잘 안되었는데 저를 위로 쳐다보면서 주니어를 빨면 


"x나 맛잇어 아 뭐가 나와.. 아 " 쿠퍼액을 먹으면 야한멘트를 쳐주니 


저도 동화될려고하네요 .. 젖가슴을 그대로 까서 눕혀놓고 마구핥았습니다. 


"x나 잘빠네  맛잇냐? 여기도 빨아봐 " 거기는 x지였습니다... 


뭔가에 홀린것처럼 보니의 거기를 빨아주니 흥분을했는지 


방언이 터지네요 전라도 여자였어요 ..ㅎ 그리고 저의 주니어를 물고서 


옆으로 69 자세를 만들고 빨다가 엉덩이를 제쪽으로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하길래


아... "x바 x나 좋아 ..." 저도 모르게 속마음이 튀어나오고 


보니가 키스를해주면서 박아주니깐 좋냐면서... 


저랑 자리교체하더니 저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저의 젖꼭지를 핥으면서 


엄청 흥분했는지 저도 허리운동하는데 엄청 축축하네요 ...


발사할꺼같다니깐 "입에싸 x바 니 x물 내가 다마실꺼야" 하면서 .....켁...


엄청 느낌좋습니다... 나오는 물을 빨면서 ... 저의 주니어를 블링하게 만드네요 


판타지가... 취미가 되어버릴 판입니다 ㅜㅜ 흑흑 



Comments

정키보이 2019.04.07 09:06
감사합니다

Total 59,363 Posts, Now 86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