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돌리며 조여주는 이쁜 언니

안마 기행기


허리를 돌리며 조여주는 이쁜 언니

도란소 2 8,651 2020.02.08 19:48
아름
야간

문득 사이트를 검색해봅니다
저녁에 고민하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Lock에 방문해봅니다.
저녁을 고대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린 후에 방문한터라 더욱 좋네요~
이미 가본곳이라 방문은 수월하게 했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삼촌이 딱~!
차를 삼촌한테 맡기고 샤워하면서 룰루랄라 스타일 미팅을 대기합니다.
음료 한잔 들자마자 가실시간이라고 하자 원샷하고 엘베문으로 향해봅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도착한 복도에서 긴머리에 160정도 되는 키에 봉긋 솟아있는 B+가슴을 가진
아름이가 손을 흔들며 눈인사를 해줍니다.
아름이가 찐한 인사를 기본으로 해주는걸 보니 마인드 하나는 역시 좋습니다.
싸이키 조명이 깜빡이며 현란한 곳으로 입장합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의자에 앉아서 하는사람~ 서서 하는 사람~
소리를 질러대는 언니들~ 다양하네여~
그래도 내 품에 있는 아름언니가 오늘은 최고로 이뻐보입니다.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눈을 쳐다보며 가운안속에 숨어 있는 내것을 물어댑니다.
반응은 재빠르게 하는터라 벌떡 서니 사탕 먹듯 챱챱.. 부드러운 손은 내 은밀한 곳에...
입으로 장갑을 끼워주고 뒤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옆에서 다른커플이 나도 해달라며 부러워하네요 ^^
허리를 잡고 뒤에서 좀 하다보니 아름이가 방으로 가자네요~
전 쫄래쫄래 따라가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밝은 불빛아래 음료를 권하는 아름이를 보니 다시 불끈 솟긴하지만
음료 한잔과 살짝 이야기를 하니 다시금 고개를 숙이네요
그 모습을 본 아름이는 오빠 빨리 씻고 힘내야지~ 라는 응원아닌 응원멘트와 함께
씻겨줍니다. 오늘은 바로 침대로 눕고 싶어 침대에서 바로 하자고 하니
아름이도 괜찮다고 하네요 ^^ 역시 오늘은 운이 좋은가봅니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애무에
혀와 가슴의 촉감은 너무 좋네요~
혀놀림을 한창 느끼는 도중에 그녀의 응까시가 들어옵니다.
엉덩이 골부터 허리를 따라 올라오는 그녀의 혀는
반응에 인색한 저도 어쩔수 없이 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제 것은 이미 빳빳하게 아름이의 배를 찔러대고 있으니
아름이는 이제 시작하자며 장갑을 부드럽게 씌워줍니다.
준비가 되자마자 아름이가 제껄 먹어버려서 보이지 않게 되었네요....
끝까지 삽입후 방아찍기를 합니다.
허리놀림에 한번~ 조임에 한번~
이젠 뒤에서 해달라는 아름이의 말에
뒤에서 부드럽게 넣고 있는데 깊게 넣어달란 말에
퍽퍽 힘있게 내질러봅니다.
허리놀림이 아까보다 격렬해지고 내것도 이제 참을수가 없기에
한층 더 빠르게 하다가 마무리를 해봅니다.
마무리 한후에 아름이가 뒷처리를 해주고 물로 씻겨줍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서 간단하게 포옹과 뽀뽀만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와서 샤워하고 가려고 하니 밤공기가 맑은걸 느끼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Comments

프시케 2020.02.08 19:49
강남Lock실장 2020.02.08 22:41
아름이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Lock에서의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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