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빵실빵실 탱글탱글 와꾸면와꾸 몸매면 몸매 전나 꼽아버리고싶드아

안마 기행기


[체리] 빵실빵실 탱글탱글 와꾸면와꾸 몸매면 몸매 전나 꼽아버리고싶드아

케리롱 0 14,863 2020.02.26 00:50
다오
체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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쒝쓰가 땡기던 어느날 밤 아무 생각없이 다오로 ...............
스타일미팅하고 클럽으로 올라가니 좋다좋아!!!!!!!!!!!!!
올라가기 전까지는 그냥 쉑스만 하자 이생각이였는데 체리 보자마자
막 그냥 하 신나 그냥 막 신나!!!!!!! 체리야 놀아보자꾸나

복도중앙에서 서비스 찐하게받고 맛보기까지 전나 박아대다가
방으로가서 이야기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20대 후반? 정도되보이는 세련된 와꾸에 몸매가 ...... 세상 업소다니면서
피부 이렇게 좋은애 처음봄 몸매도 탱탱한게 어찌나 꼴리던지

체리보면서 계속 풀발되있으니까 체리가 왜 자꾸 서있냐고 웃더라
왜긴 너때문이지 ............... 니 몸매 보고 안스면 그게 남자냐!!!!!!!!!!!!
물다이는 중급정도? 떡치러왔는데 연애감만 좋으면되지
침대에서 물빨좀하다가 딱 삽입하는데 역시!!!!! 떡감지리게 생겼는데
그냥 막 쪼임 개굿 신나가지고 키쓰 갈기면서 전나 박아대다가
마지막은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그냥 막 발싸해버림

세상 이렇게 맛있을수가있나.......... 키도 적당하고 가슴은 뭐 말할것도없고
완전 쒝스를 위해 태어난 몸같다 ......... 지갑 얇아지는게 문제냐 또보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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