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고 귀여운 매력의 처자를 맛보고 싶다면 연지 추천 박습니다.

글래머러스한 E컵 오늘 물고 빨고, 처녀인데 우유가 나오지 않을까 할 정도로 빨아 재꼈습니다.

그리고 연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서비스가 초하드 극강이었습니다. 

오늘 프라다에서 연지 만나 후기 입니다. 정말 귀여운 육덕처자의 상징인듯 한 연지를 만났죠.

사실 너무 마르면 마네킹하고 하는 느낌이라 조금은 살집좀 있어야 사람답고 그리고 서비스도 인간적이라 좋았어요.

그냥 귀여운 연하 애인 같았어요. 애교도 많아서 그런지 마음이 쉽게 열리더라구요. 분위기가 편안했어요.

오늘 물고 빨고를 약 30분 이상은 한것 같네요. 연지가 욕실에서부터 씻겨주고선 빨기 시작했죠.

목구멍 끝까지 빨아주는데 하마터면 입싸로 끝낼 뻔 했습니다. 

한참을 빨림 당하다가 키스를 찐하게 하다가 연지의 풍만한 가슴이 탐스러워서 꼭지를 할짝였죠.

못된속은 연지의 조개를 문질문질 하니깐 연지가 존슨을 주물럭 거리더군요.

그렇게 즐기고선 침대로가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쪽쪽 빨아주는데 정말 황홀했어요.

부랄부터 해서 사타구니까지 혀가 안닿는곳 하나 없이 제대로 빨아 주더군요.

저도 몸을 돌려서 같이 69로 서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연지의 조개 통통하면서도 맛나네요.

그렇게 빨고 빨림을 즐기다 연지가 콘 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흥건한게 찌걱이는 소리가 꼴릿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ㅎ 

깊이 쑥 집어넣고 앞뒤로 흔드는데 끝까지 찌르는데 너무 좋더군요.

연애감 너무 좋아서 연지 눕히고 정상위로 빠르게 박았죠. 찰진 물닿는 소리가 야리꼴릿 합니다.

허리에 가동을 하고 빠르게 박으니깐 연지가 자지러 집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선 시원하게 모든 양을 발사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은느낌에 많은 양을 발사 해 버렸네요.

연지가 친절하게 씻겨주고 옷 입혀주고 나가는길 잘 안내 해 주네요.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