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골가지 타고 흐르는 애액에 다 젖어버렸네

안마 기행기


엉골가지 타고 흐르는 애액에 다 젖어버렸네

사랑으로건배 2 23,593 2020.02.07 09:16
오렌지안마
강남
2월6일
세린
주간


출근부와 후기를 보며 고민하다가 세린이라는 처자로 예약을 


해봅니다 기대감은 안고 안내받아 만나본 그녀 


160중반정도의 키에 날씬하고 하얀피부에 이쁜와꾸 


업소삘 안나고 청순한 느낌에 이쁜 세린이를 처음보며 


오늘 즐달이겠구나 바로 예상을 해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대화를 해봅니다 웃는모습도 어쩌나 이쁘던지 


잠깐동안 대화를 한줄알았는데 코드도 잘맞고 잼있는 대화가 


이어지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ㅜㅜ 


빨리 진행을위해 급하게 옷을벗고 탕으로 이동을 합니다 


오빠가 너무 잼있어서 자기도 시간 가는줄 몰랐다며 웃으며 


이야기 하며 내동생을 츄릅 거리는데 어찌나 자극적인지 ㄷㄷ 


엄청 수줍급으로 잘하는 물다이는 아니지만 꼼꼼하게 


야릇한 자극이 훅 올라오게 할정도의 스킬은 충분했던거 같네요 


침대로 다시 돌아와 급한마음에 세린이를 눞히고 클리를 자극해봅니다 


신음을 하며 즐기는 그녀... 섹스런 반응에 더 집중해서 


클리주변부터 공략을하며 소중이까지 연신 빨아주니 어느세 


흥건히 젖어 맑은애액이 엉골까지 타고 흘러 젖어버리고 


정말 진성으로 느끼며 신음하는 세린이.... 자세바꿔 


비제이를 받으며 빳빳해질무렵 콘을끼고 여상을 하는데 


흥분한 그녀의 움직임이 자극적이며 빠른 펌핑으로 같이 즐기는


연애를 하는듯해 너무나 쾌감이 극대화 된거 같았네요 


한참 펌핑을 받다 자연스레 자세바꿔 뒤치기로 


자세를 잡는데 흥건히 다 젖은 그곳... 꼴릿한 자극이되어 


깊게 박아넣고 빠르게 피스톤을하며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몽땅 발사를 해봤네요 .... 즐기듯 하는 연애와 


연애감좋은 민삘 세린이... 이름 기억해뒀으니 


주간에 시간이 나면 다시 찻으로 가봐야 겠네요 





Comments

프시케 2020.02.07 12:29
기억할게요 세린이 기억!!!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정키보이 2020.02.09 23: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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