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이 씻은뒤 클럽에 입장하자마자 한차례 단체 섹파티를 즐기고...

블랑이와 방으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며 담배한대 태웠다.

요즘 문제되는 코로나19로 블랑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꼴릿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밝은 주제로 전환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순간 블랑이와 눈이 마주치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덮치는 상황이 되었다.

보기좋게 섹녀로 돌변한 꼴릿한 블랑이...

날씬 하지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완벽한 몸매와 외모...

굳이 속살을 만져보지 않아도 느낌이 충분히 전해질 정도로...

탱탱한 피부결을 가지고 있고 블랑이가 나의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젖꼭지와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화끈한 애무를 선사해줬다.

그런뒤 아이컨택 하면서 사까시까지 받았다.

블랑이의 야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이세상 모든걸 다가진 기분이었다.

자세를 바꿔 블랑이의 보지도 부드럽게 핥아봤다.

나의 침과 블랑이의 샘물로 보지가 충분히 적셔졌고...

드디어 정상위로 시작해 블랑이를 탐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다.

후배위에서 블랑이의 골반을 붙잡고 무한 펌프질을 하였다.

정신없이 펌프질을 하다보니 싸고 싶다는 신호가 오고...

모든 힘을 하체에 집중 시킨뒤 한방울도 남김없이...

블랑이의 보지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쏟아 부었다.

나에게 더할나위 없이 황홀한 떡맛을 선사해준...

블랑이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