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에 방문 하여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모찌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발머리와 룸필외모에 프로필에 비슷한 홀복을 입고 있더군요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는데 쩌는 대화력과 웃음도 많고 재미있게 보내다가 담배를 피워서 

가글을 하고 나서 물다이 위에 누우니 바로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 C 컵 가슴으로 타는 바디이라 

묵직한 느낌이 좋고 입부항으로 온몸 구석 구석 하다가 응까시 하다가 다시 입부항 하다가 

다시 응까시 반복 합니다. 앞판에 가슴으로 타는 바디를 하는데 눈앞에 진짜 먹음직한 가슴이 왔다갔다하니 

그냥 더 커지는 동생에 가슴으로 비벼 주는데 그 따뜻함과 부드러운 느낌이 더 강직하게 만들더군요 

묻은 아쿠아를 씻고 나고 침대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BJ를 해주면서 살짝 위로 눈을 치켜 뜨면서 해주는데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모찌 침대에 누워서도 계속 들어오는 애무와 BJ 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눕혀서 모찌의 풍만한 가슴 부터 발딱 선 꼭지 때문에 혀로 돌리기 편하더군요.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모찌의 소중이가 이미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부드럽게 애무 하니 더 많은 물이 나오고 흐느끼는 신음 콤보가 동생을 더 딱딱하게 만드네여

일어나서 입으로 CD 장착 시켜주는 모찌가 자기가 먼저 올라가서 한다고 흔들기 시작하는데

쪼임도 따뜻함도 그리고 그 출렁 거리는 가슴까지 너무 이쁜 모찌 모습을 보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절보고 살짝 놀란 모찌의 가슴을 입에 물고선 좌위로 하는데 풍만한 가슴을

얼굴을 부비부비 하면서 모찌의 엉덩이를 잡고선 하다가 눕혀서 정자세로 하는데

진짜 출렁 거리는 가슴이 너무 이쁘고 느끼는 모찌의 얼굴 보면서  더 강력하게 하다가 

마무리 하고나서 옆에 눕는 모찌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