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나질않아서 낮에 보고싶어했던 언니들도 못보고...

어렵사리 거래처 미팅을핑계로 밖에나온김에 급 달림을하고왔습니다!!

가는길에 실장님께 예약만 간단하게 부탁드리고 도착하니 친절하게 스타일미팅도~

한동안 못봤던언니를볼까 엔에프를볼까 하다가 보고싶었던 유리언니를보기로하고

깔끔하게 씻고 나와서 아이스티한잔 마시고있으니 안내받고 엘베앞으로~

문이 열리자 귀여우면서도 상콤하게 웃으면서 반갑게맞이해주는 유리언니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제 안마인생에 있어서 지명으로 손꼽히는 몇안되는 언니 ㅎㅎ

간만에 보는건데도 한눈에 저를 알아봐주시고는 장난도치면서 엘베를타고 클럽층으로!!

엘베 문앞에 두명의 서브언니들이 대기하고있었고, 그 뒤로는...

대낮시간인데도 열심히 불떡중인 남녀들이 여기저기서 뜨거운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유리언니와 서브언니들의 손을잡고 안쪽에서 자리잡고 키스를 나누면서

양 옆과 앞을 공격당하면서 주위에 불떡중이신 제가 아는언니와도 눈이마주쳐서 인사도하고 ㅎㅎ

역시 관전클럽은 항상 올때마다 실망시키지않는 안마의 끝인듯합니다 ㅎㅎ

유리언니가 이끄는대로 복도에서 한번 불떡을치루고 발사직전에 조용한 방으로가서

그간 못했던 담소를 나누며 웃고떠들고 담배한대 피웠는데 이언니는 언제봐도 므흣한매력이 있습니다 ㅎㅎ

가볍게 샤워한번 더 한뒤 침대에서 서로를 물고 핥는 끈적한 애인모드!!

키스하다가 애무하다가 다시 키스하다가 애무하다가 역립까지하고난뒤에서야

콘 씌우고 서서히 유리언니의 꽃잎에 다시 집중해서 삽입하며 끌어안은채 정자세로!!

옆치기, 뒷치기를 오가며 거의 야동한편찍고난뒤에야 마무리하고

한참동안이나 누워서 서로를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하며 장난치다가 내려왔습니다 ㅎㅎ

낮에 시간만 많다면 꾸준히 보러오고싶은 제 지명중인 유리언니!! 감기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