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존슨이 호강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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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
복귀했다는 유이언니 지명하고 순서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보니 역시나 예쁘네요
살짝 룸삘와꾸.. 밖에서 봐도 눈돌아갈거 같네요 ㅋㅋ
작은얼굴에 크고이쁜눈 오똑한코 앵두같은입술은 덤~
요세 물을못뺏더니 발정이낫는지 시도때도없이 발기가됩니다 ㅠㅠ
이럴땐 많은 언니들의 손길(?)이 최고죠
예쁜 유이언니와 복도에서 다른 언니들과 어우러져 질펀한 락교를 즐겨봅니다
존슨담당 유이
나머지는 다른 언니들 ㅋㅋ
오늘 존슨 호강하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서 흥분 이어갑니다.
여자치곤 큰 키에 B컵 가슴, 슬림한 바디 만지는촉감도좋고 부드럽네요
먼저 유이언니의 서비스
BJ해주면서 아이컨텍..
아까 흥분도가 남아있는지 입사할뻔했네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꾹꾸참았습니다 정말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그녀의 BJ는...
마치 남친한테 해주는 사랑스러운BJ(?) 그런느낌을받았습니다
.
자세를 바꾸어...
꽃잎쪽으로내려가 애무를하니 유이몸이 꿈틀꿈틀...
아주천천히 그녀의 몸속으로 제 곧휴가 들어갑니다
아까도 맛봤지만 쪼임이 죽이네요
정자세, 뒷치기, 옆치기 바꿔가며
제대로 즐겼습니다.
[총평]
와꾸나 몸매 마인드 어디하나 빠지는곳없는 언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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