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습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하니

남자실장님이 오늘이를 추천해 주네요.

30분정도 대기시간을 갖은뒤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오늘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날씬하지만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C컵 가슴에 꼴릿한 각선미까지 상당히 섹시 합니다.

시원한 녹차한잔 마시며 담배를 태우고

옷을 벗고 탕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오늘이가

아쿠아를 바르고 열심히 바디를 타주네요.

기럭지가 길고 C컵 가슴이라 만질게 많아 좋고

흡입력도 좋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혀끝으로 부드럽게 똥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최고의 똥까시인듯 싶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한번더 애무와 사까시를 받고

69자세로 서로의 중요부위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오늘이가 촉촉히 젖어드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촉촉해진 구멍에 삽입하였습니다.

오늘이의 촉촉함과 쪼임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정자세와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