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함의 극치를 달리는 BB.....

안마 기행기


쎅함의 극치를 달리는 BB.....

미래너 0 10,304 2019.10.10 00:22
W
비비
주간

스타일미팅할때 제가원한건 이거였습니다


"다른건 다필요없고..무조건 섹해야합니다"


간단명료하게 상담을마쳤고 전투적인자세로 샤워를한뒤


가운착용,소지품을챙겨 홀에 착석하여 대기했습니다


163cm 중반보이는 키에 어깨너머로 풀어헤친


롱웨이브 머리스타일의 비비가


눈꼬리 살짝올라가는 눈웃음을보이며 저를 맞이했습니다


흠..겉으로 티는안냈지만


이번 스타일미팅의 결과는 대성공이였다 말할수있었습니다


슬림한 바디체형에 몸 여기저기 은꼴스럽게 노출되어있는


란제리 복장이였고 높은하이힐과


란제리복 안으로 살짝씩보이는 티팬티와 브라자가


제 전두엽을 자극하면서 당장이라도 침대에서 따먹고싶다는 생각이 ...


미팅이 대성공했으니 나머지는 그냥 즐기기만하면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가운을 탈의시킨뒤 삼각애무를 시도하면서 클럽서비스가 이뤄집니다


비비의 애무를느끼면서 저도 섹시한 꿀벅지와 궁뎅이를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끈적하고 느낌있는 애무타임을 즐겼습니다


야동방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만땅....


다들 섹스를 즐기고 있었는데 그 후끈한 열기가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자리를 잡고 애무를 받으니 분위기 대문인가 금방 똘똘이는 풀발기가되었고


더이상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수없어서 비비의 좁은 봉지로 돌진~발사!


비비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란제리복장을 두눈으로 감상하고 옷입은상태로 터치를하다가


샤워를 하고침대에 누워 역립의 시간과 깊고 달콤한 딥키스의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타이트하게 조여오는 압박감과 반응좋은 안나의 몸부림..


서로의 입에선 신음소리만 흘러나올뿐...


쎅함의 극치를 달리는 비비.....대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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