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다른 동굴을 찾아서

안마 기행기


뽀얀 다른 동굴을 찾아서

얀찰수 1 22,654 2017.05.03 16:53
도너츠
레이디아가
주간
10점
간만에 또 다른동굴을 탐험할겸 도너츠에 연락한뒤 

레이디아가 언니를 보러 잽싸게 튀어갔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두번째부터는 알게되었으니 찾게되지요

미리 도착해서 깨끗이 씻고 태실장님하고 수다떨다가

아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오늘따라 다른때와달리 더 섹시해보이는 아가

들어서자마자 인사하고 스을쩍 안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궁디를 만지작 거리고 음료수 한잔 한뒤

편안하게 눕히고 키스부터 하면서 한벌씩 아가의 옷을 벗깁니다

후끈 달아오르게 아가의 몸을 더듬고 가슴도 쪽쪽 거리고

가랑이 사이도 열심히 탐구해봅니다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아가

이래저래 첫라운드 생각외로 빨리 시작합니다

장갑씌우고 슬쩍 넝어서 펌핑 살짝 흔들면서 펌핑

다리를 한쪽으로 하고 가위치기

꽂혀있는 상태에서 아가 상체를 이르켜 키스하며

왼손은 가슴 쭈물 오른손은 아가의 등을 부추겨 

리듬을 타면서 흔들어줍니다 그러다보니 흔히 들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번엔 뒤치기 자세잡고 기마자세로 아가의 가슴을 만지며 뒷치기하다가 마무리

잠시 쉬는 타임을 가져 누워있다가 은밀하게 눈마주치자 알아서 일어나

BJ를 해주는 아가 저도모르게 상체를 살짝 이르켜 아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가를 쳐다보니 더 흥분이 되고 그러다가 콘을 씌우고 아가가

뽀얀 엉덩이 사이로 가져가더니 스르륵 집어넣습니다 

들어가는순가 아가와 저는 약속한듯이 신음이 터지거

상체를 조금 더 이르켜 아가의 몸과 엉덩이를 만지다가 조금씩 속도를 올려봅니다

봉지도 쪼이는 힘이 상당히 좋은데 와 후장은 더 하겠죠?

점점 거치러지는 신음에 더흥분된 저는 얼마못가서 끝내기 발사를 합니다

누워서 서로를 더듬다가 마지막 나올때도 뽀뽀로 챙겨주는 아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03 16:53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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