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때 , 언니품이 그리울때 꼭~!! 찾는 그곳임~!!

안마 기행기


외로울때 , 언니품이 그리울때 꼭~!! 찾는 그곳임~!!

방가네민박 0 11,583 2019.09.13 21:35
스쿨
구의
9/10
민트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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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조라 칭할만한 민트 봤습니다.

실장님 추천이었는데 와꾸 좋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요.

싼티 안나보이고 선수답게 이쁘장하면서 섹시하고 수수하면서 야한 느낌?

몸매 라인 좋은데 엉덩이가 풍만해서 허리가 더 잘룩한 느낌을 받았네요

키는 160초반? 정도...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

부드러운 대화와 친절한 답변

은근히 달라 붙는 어색함이 없이 생긋 웃는게 제 가슴을 쿵쿵쿵...

와꾸언니 좋아함에도 쿵쿵 거리는 느낌이 많이 안나오는데 민트는 그게 딱~~

슴가도 좋고 민트를 언능 안고싶어서 후다닥 혼자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고 아이컨택

키스와 함께 먼저 역립 들어갔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니플을 입에 넣는데 혀에 감기는 맛이

내려가서 보빨 하는데 깔끔한 봉지가 제 입술을 부르네요

입술에 감기는 민트 보지와 클리는 혀를부르니.. 소프트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온몸을 바들 바들 떱니다.

리엑션 좋아요. 애액도 적당히 나와 꼽고 박고 하려다

그래도 처음 보는 언니에게 제 묵직한 기둥을 입안에 먹이고 싶어 누웠습니다.

제몸에 올라타 BJ를 해주는데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부드럽게 해주는 BJ가 오히려 더 폭발을 일으킬 뻔한 상황으로

콘 끼고 정상위로 시작 했습니다.

촉촉히 젖은 보지안으로 집어 넣고 전후로 쑤시는데 저를 꼭 끌어안고 바들 바들 떨면서

키스를 요구하는 민트

딥키스와 함께 펌프질 하다 깊숙히 밀어넣으니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찡그린 얼굴을 보니

아놔... 이거 내가 변태인가?

웬지 모를 정복감이 들면서 분출되는 애액을 느끼니.... 하늘위로 날라가 버립니다.?

와꾸언니 민트와 행복한 한시간.. 담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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