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라는 블랙홀에 빠져버리다...

안마 기행기


달콤이라는 블랙홀에 빠져버리다...

프시케 1 9,715 2020.02.17 13:06
블랙홀
포스코 사거리
15일 야간
기본
달콤
야간
백만불

섹스의 맛을 알게 해준 그녀... 달콤이를 만나러 쉬는 날 무리까지 해서


서울로 달려감.... ㅋㅋㅋ


긴 시간을 운전하고 도착하니 늦은 저녁.... 일단 주린 배를 위해 백반을 먹고!!!


약간의 대기시간을 가지고 달콤이를 만나러 쓩쓩쓩~~~


반갑게 반겨주는 달콤이... ㅎㅎ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여기저기를 탐하고 있음... -_-ㅋㅋ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 서로 누워서 시동을 부르릉 검.


시작은 역립으로!!!


딥키스를 시작으로 목덜미.. 가슴... 서서히 꽃잎으로...


만개한 꽃잎에서 달콤한 꿀물이 나오는데... 하앍... 진정 보약이 따로 없음.


자지러지는 반응과 흐느끼는 신음...


덕분에 bj는 하지도 않았는데 똘똘이는 분기탱천하고...


좀 더 꿀물을 마신 뒤에 이젠 달콤이가 우뚝 솟은 똘똘이를 더 세우기 위해 시전하는 bj..


이젠 내 신음이 터지고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어 달콤이의 으슥한 동굴 속으로 진입...


그녀와의 합체가 시작되고...


정상위에서 팡팡팡


여상위로 팡팡팡


뒤치기로 팡팡팡


껴안고 팡팡팡


다시 정상위로 그녀의 느끼는 표정을 보면서 사정감이 몰려와 쏴아악....


그렇게 남은 시간동안 서로를 껴안으면서 키스로 마무리...


보너스로 청룡을 해주는 달콤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달콤이...


그녀를 보러 또 총알을 만들어 달려가야겠어요~~~ ㅋㅋ



※ 멀리서 온걸 아는지 기억해주시는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ㅋ

    토마토주스 잘마셨어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2.18 07: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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