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글래머 진아..... 박아버리고 싶은 봉긋한 엉덩이

안마 기행기


아담 글래머 진아..... 박아버리고 싶은 봉긋한 엉덩이

gs27시 1 15,441 2019.09.15 21:07
매이
강남
9/14
진아
야간
10점


연휴도 이제 하루남았네요...급 우울함이....출근하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매이로 달렸네요
결제 후 간단히 샤워하고 안내 받아 첫번째로 맛사지부터 받았네요
관리사님 들어 오셔서 관리 해주시는데
압 체크랑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맛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이젠... 파트너 진아와 화끈하게 즐겨야지요
대기하다 안내 받아 복도로 이동합니다 ㅎㅎ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가니 섹시한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진아가 먼저 다가와 키스를 하며 옷을 풀어헤치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찐한 키스나누며 시동걸려는 찰라에 다른 언니들 슥 다가오더니
온몸을 침범벅 합니다
동시에 2명에게 당했네요...ㅋㅋㅋ
맛깔나는 BJ에 존슨은 일어나서 꼭지며 온몸이 침범벅으로
흥분도는 수직 상승합니다
돌아가면서 빨아주는데 와.. 그중에서도 섹시한 눈빛의 언니가 기억나네요...
한참을 그렇게 빨리고 진아 손잡고 또 방으로 이동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진아만의  서비스 또 들어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아 처럼 서비스 잘하는 언니는 없습니다
얼마나 서비스를 잘해주던지 ㅎㅎ
첨엔 너무 흥분하여 서비스 받다가 쌌었는데 그걸 생각했던지
강약조절 해주면서 서비스해줍니다 ㅎㅎ


서비스를 끝내고 장갑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화려한 허리놀림으로 제위에서 막돌리는데 느낌 요상합니다
그러면서 신음이 막터지고 가식없이 진심으로 느끼는듯 ㅎㅎ
자세를 바꿔 뒤로 넣었는데 꽉무는 쪼임이 일품이네요
아픈듯 안아픈듯 징그리는 표정에....
바로 쌀수밖에없었네요 ㅠㅠ
다음약속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또 진아와 함께
화끈한 밤을 보내야겠어요...아마도 금방일듯 싶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6 07: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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