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먹고 극락왕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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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먹고 극락왕생하소서

솔솔플러스 0 10,270 2018.03.23 07:57
도너츠
사나
주간
나의 일과중에 프로필과 언니의 검색은 행복의 연속이다.
 
 
첫방의 문을 열었을때.
 
 
첫 BJ를 받았을때의 느낌..
 
 
그렇지만 그 괜찮은 사람중에도 분명 내가 모르는 매력있는 언니가 있을거다.
 
 
그런마음에 도너츠로 가서 우리 실장님을 찾고 대화를 몇번나누면 답이나온다.
 
 
추천을 받는다면 분명 그건 하고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거기에 더 실장님의 완추라면 분명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
  
 
방에 들어가서 간단히 스캔 . 흠 키는 적절하게 크고 내가 크니까 딱 좋네..
 
 
와꾸는 레이싱걸 느낌? 페이스도 나름 섹시하고 맘에 듦
 
 
욕실에 입장하면 긴장 바짝 하시는게 좋을 듯 하다.
 
  
물다이에 눕는 순간. 물다이 환타지 어드벤쳐를 맛볼 것이기 때문이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느낌이 어디까지 좋을 수 있는 지 한계를 보여 준다.
 
  
난 정말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음 ㅋㅋ ㅋㅋ 아 자주 즐떡은 했지만
 
 
도중에 멈춘적은 없는데 ㅋㅋㅋ
 
 
애무는 진짜 온 몸의 기를 다 빨아 들이는 듯하고 이쯤 되면 반쯤 넋이 나가거나
   
 
수시로 들어오는 bj는 물다이에서부터 걸터앉아서 다시 몸을 헹구면서
 
  
그리고 닦아주면서, 침대에 앉아서 그리고 애무하면서 역립하면서까지 쉴새없이 들어온다.
  
 
물다이에서 만큼이나 침대는 그보다 더 배가 될정도의 스킬을 구사한다.
 
 
소리에 민감한 나로서는 다른 언니들 보다 상당히 큰 신음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소리또한 다양하고 매력적이다.~~
 
  
사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허억허억의 소리의 매치는 어느 섹스보다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혼자서 힘들어 하거나 그런 섹스가 아닌.
 
  
소리로서 시너지를 낼수 있는거 같다.
 
 
사나의 엉덩이 골밑으로 내려오는 ㅂㅈ는 정말 일품이다.
 
 
뒷치기에선 키와 정말 맞아 떨어져 완벽한 자세를 구현할수있다.
 
  
적어도 180정도 이상의 키를 보유 하고 있다면 정말 뒷치기를 추천한다.
 
 
다른 누구 보다 나에게는 정말 완추 언니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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