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쭉빵 글래머 지호, 나를 스치는 수많은 여인들..... (골든벨 치고 싶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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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쭉빵 글래머 지호, 나를 스치는 수많은 여인들..... (골든벨 치고 싶따아~)

녹스 3 10,247 2018.11.14 21:43
애플
11.9
지호
야간
100

지호,

 

대문자 쭉빵 글래머러스한 여인,

 

어디서 껌 좀 씨벘을 것 같다가도,

 

찰싹 달라붙어 내 만족을 위해 헌신하는 느낌을 주는 이쁜 여인입니다.

 

 

 

이뻐라 하는 두 클럽 박스 상미실장 박스와 장서희 실장 박스의 M&A 로,

 

클럽층에 있는, 편하게 볼 수 있는 지명녀만 10여 명은 될 듯....

 

그날은,

 

160 중후반 에스라인 글래머 지호를 보는데,

 

더 큰 글래머 제아...  그리고 그보다 더 큰 레이싱걸 핏 글래머 히코미가 서브로 내 옆에 서서 나를 물빨 합니다.

 

복도를 지나가다가, 또다른 숏 컷 쉬크한 느낌의 피치가 나를 보고 함 빨아주기라도 할 듯 오다가,

 

그 세 글래머 사이에 자리를 찾지 못하고 지나치고,

 

잠시 후 그녀들 손에 끌려 건너간 Bar 에는 와꾸 미녀 승희가 홀라당 벗은 채 자기 손님에게 줄 음료를 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알흠다븐 나체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줄을 놓았는지 외려 방에 들어가서는 꼬츄가 지쳐 잘 안 일어납니다.

 

한참을 물빨하며 나를 달구던 지호, 

 

에이 오빠 일루와~

 

하면서 나를 끌고 태임이 방 앞으로 갑니다.

 

침대에 걸터앉은 손님 아래에서 욜씨미 물빨하는 태임......

 

그 모습이 보이게 나를 벽에 밀치고 나를 애무하는데,

 

그것을 의식하고 은근슬쩍 내게 끼까지 부리는 태임...

 

내가 잘 보이게,  내가 더 꼴리게 다른 남정네의 물건을 맛있게 먹는 그 모습에......

 

 

이런, 뵨태가 되어가는지 다시 꼬츄가 기립을 합니다.

 

그대로 지호를 뒤로 돌려 벽에 세워노쿠 뒤치기를 하고팠지만,

 

우리 사이에는 얇은 막이 필요한 사이.....

 

그녀 손을 잡아끌고 그녀의 방에 가서 욜씨미 뻠뿌질..... 

 

그리고 큰 대짜로 뻗어버립니다.

 

 

 

하, 올해가 가기 전에 날잡아 골든벨 함 쳐야 하는데.........................

 



Comments

애플총실장 2018.11.15 11:16
울 클럽 88 언냐들 많이 애겨주세유 ~
소중한 후기 감사해유 ~ ❤
아티스트 2018.11.17 00:11
잘 놀다 오셧군요
윈터스 2018.11.17 12:48
지호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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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5.26 매력덩어리
글쓴이:
의미  조회수:22449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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