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2:1 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이브에서 경험 해봤습니다

주차를 맡기고 가는데 심장이 콩닥거리며 긴장되더군요

계산하고 샤워하면서 긴장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가운입고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언니방으로 모셔다 주십니다

문이 열리고 정말 한명씩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두명의 여성분이 서있더라구요

말그대로 진짜 2대1

짜릿짜릿하내요 다시 생각하니깐ㅋㅋ

한명은 홍이언니, 다른 한명은 유이 언니 였습니다

홍이 언니는 섹시하고 야하게 생겼고

유이 언니는 어리고 여성스럽게 생긴 언니 였습니다

둘이서 저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하는데

저도 미쳐서 광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3명이서 난잡하게 뒤엉켜서 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컴터에서 보는 그대로의 모습이더라구요

동영상 보시면 있잖아요 ㅋ

마치 짐승같았어요ㅋㅋㅋ

제안에 짐승이 있나 너무 좋더라고요

60분이라는 시간동안 2번을 발사하려니 조금 촉박함이 없지않지만.....

저같은 토끼는 충분한 시간이라 봅니다...토끼의 비애........ㅋㅋㅋㅋ

2:1 로 언니들 만나고 즐기면서

지명 만드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