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눈빛으로 빨아주는 청순한여자에게 반해버린 하루

안마 기행기


차분한 눈빛으로 빨아주는 청순한여자에게 반해버린 하루

생생한 2 26,916 2020.02.16 17:34
철수
잠실
2/14
가을
야간
10점

dd225c59a4d9107b982cb5f0edd90132_1581842061_5971.gif 


철수에서 가을이를 봤는데 여성스러운 느낌의 언니로 나긋 나긋함도 있었네요?
키는 160후반으로 보이구요 C컵 정도되는 가슴을 가진 가을이입니다
청순과라면 청순과 선수과 라면 선수과인데 와꾸 나름 괜찮았네요.
성격이 너무 좋아요
부드런 톤으로 대화를 이끄는 기술은 수준급입니다



날씬하다 못해 슬림한 언니 선호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슬림해서 기분 좋아졌구요.
하지만 엉덩이 라인은 먹음직하네요
뒷치기 기대가 되더군요.
언니와 대화하면 이름 물어보니 가을이라 하네요
대화 이후 한번 더 씻고 침대로와 누워 기다리니 다가오는 가을이
제 옆에 앉아 음료 일잔 후에 옆에 살포시 눕네요
신호 오더군요.



옆으로 끌어안고 키스로 시작. 달달한 프렌치 키스로 타액을 나누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로 슬금 슬금
결대로 나있는 보지를 손날로 쓸어보니 촉촉히 젖어 있음을
가을이는 한손으로 제 쫄이를 희롱 하는데 발딱 발딱 하네요.
끌어안고 있다 반바퀴 돌려 가을이를 밑에 눌리면서 본격 역립 들어갔네요
가슴을 애무하고 양쪽 니플을 혀로 튕겨도 보고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 줬구요.



날개를 벌리고 혀를 결대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핥아주니 신음소리 커지더군요
클리를 찾아 본격적으로 공략하니 촉촉해진 보지가 젖어 버리더군요
몸을 일으켜 소능로 보지를 쓰다듬고 제 똘이를 가을이 입에 넣으니 허겁지겁 빨아제끼네요
입술로 쪼이면서 혀로 귀두를 공략하다 땅땅해짐을 느꼈는지 콘 을 끼우네요.
가을이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대니 손으로 똘이를 잡고 안내해 주네요
깊숙히 박아 넣고 피스톤질
오래는 못헀구요.



뒤로 돌려 뒷치기 하고 끝났네요.
빨조의 운명은 토끼... 넣으면 싸버리니 역립이라도 오래 오래
잘 받아주고 같이 즐기는 가을이가 그리도 이뻐 보이던지
간만에 야간에도 애인모드 좋은 언니 발굴 했다는 즐거움으로 철수를 나왔네요.



Comments

10시간 2020.02.16 18:45
가을이 굿 ~~~~~~~~~~~
프시케 2020.02.17 12:25

Total 59,420 Posts, Now 87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