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올챙이들을 방출하기위해서.....
평소궁금하던 처자가 있었는데 바로 철수의 영계 막내
전화를 넣었더니 다행스럽게도 출근했다는 백조실장님
업소에 도착후 백조실장님께서 대기시간이 조금있으니 먼저 샤워부터하라는 말씀
샤워하고 잠시 폰좀 보고있으니 안내해 주시네요

막내방으로 입장하니 아주 먹음직한 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는 이뻐요 상큼발랄한 이미지
나이가 상당히 어려보였는데 그냥 갓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같네요
그리고 대화를 하는데 막내의 매력 대단했어요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올탈한 막내의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샤워를 하면서도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또 그걸 만지면서 전달되는 대박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달달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끈적끈적한 멘트와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막내
애무로 한바탕 제몸을 훑어주는데 아주아주 질펀하네요
키스와 막내의 구멍을 자극하는 나의 혀에도 대단한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CD를 채우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뜨겁고 확실하게 전달되는 막내의 촉감에 너무 즐겁습니다
교성을 지르는 막내의 반응에 거부할수없는 피스톤운동을 최고 빠르게 하다가
결국엔 같이 신음소리를 내다가 쓰러져 버리고 말았네요
막내의 마인드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