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풀발로 일어난 아주 기분좋은 날

이런날에 파트너가 없으니 한번해야겠다는 마음에 주간부터 달려봅니다

업장으로 소리소문없이 들어가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보니

괜찮은 애가 근래에 들어왔다며 소개해주시고 새로운걸 좋아하는 전 바로

승낙하고 그녀를 보러내려갑니다

제가 오늘 볼 언니의 이름은 윤서

다소곳하게 기다리고있는 윤서, 인사부터해주는데 너 쫌 귀엽다

160초반이나 150후반으로 보이는 키, 뽀얗 피부색에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고

민삘의 여성스러운 얼굴입니다

초짜라고 하던데 들어간 순간부터 제가 남친으로 보였나?!

아주 친근하게 다가와줍니다

이거저거 챙겨주면서 다정한 응대를 해주는데 마인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느낌도 굿이라 티키타카도 잘되면서 대화하며 옷을 벗고

샤워만 빠르게 마치고 같이 누워다시 대화하면서 놀았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먼저 스킨쉽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리드할줄도 알고

리드 당할줄도 아는 전천후한 나이스 마인드

키스를 시작으로 같이 애무에 들어가 역립을 해보는데 조개 맛이 아주 좋네요

향도 좋고 수질도 좋고 끈쩍함도 훌륭하고 bj를 받다보니 제가 급 흥분해서

지금 하자고하니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수줍어하면서도 새어나오는 야릇한 신음과

붉게 상기된 얼굴빛이 꼴림력을 10000%상승시키고 정자세로 눕혀 꽉 끌어안고

움직이는데 귀를 빨면서 내는 윤서의 신음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윤서 볼껀지 물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전 100% yes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처음보다 두번째보면 더 같이 잘 할수 있을꺼같다는 느낌이 더는 이쁜 뉴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