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하루 | |
주간 |
일단 글을 작성하는 본인은 평소 안마를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나중에 달림을 하고 나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에 제가 본 언니가 강남에서도 그렇게 유명한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후덜덜 ... 역시 유명한이유가 있었습니다 ... 심상치 않았던 그녀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러 향한 가인...
장난스레 던진말... 와꾸,몸매 좀되고~ 서비스,마인드 좋은언니요~
그러자 실장님 하루를 추천해주시네요~
샤워하고 안내받아 자리를 옮겼고 엘베의 문이 딱 열리니
섹시한듯 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그녀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엘베에서는 가볍게 스킨쉽으로 나의 자지를 세워놓더니
복도에서는 화끈한 애무와 서비스로 풀발기 시켜버리는 여인!
역시나 가인 클럽은 방문할때마다 이런 화끈함에 취할 수 밖에 없는듯..
방으로 이동했고 서비스는 부드럽게... 마치 애인대하듯이
연애 중 살며시 키스.. 잘 받아주고 좋은 연애감과 섹시한 소리가
절 흥분시켜 토끼를 만들어 버리네요
즐기면서 적극적인 마인드가 아주마음에 드네요
시원하게 빙고하고 하루에게 다시 보러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왓네요..
아무생각 없이 던진 한마디에 엄청난 언니를 보고 왔네요 좋았습니다^^
지금 후기를쓰면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 섹스를 즐기는 그 모습은
여타 다른 매니저들과는 좀 달랐습니다. 정말 섹스가 좋아서 하는 느낌이랄까요?
뭐 아니면 교감능력이 정말 좋은 매니저이겠쬬 ..... 쨋든 초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