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의 성인버전

안마 기행기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강남대장 1 78,654 2020.07.13 03:54
돌벤져스
7/11
라너
야간
10

NF라인이 더 보강된 돌벤져스...


보고싶던 네명 중 한명인 리나를 오늘 보기로합니다 ㅋ


돌벤져스는 다른건 몰라도 이 움직이는사진에서 


오는 생동감은 정말 무시못하는것같습니다 ㅋㅋ


몸매도 좋아보였고 얼굴도 되게 이쁘게생겼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업장이 조용할줄 알았는데 이 시기에 북적대서 적잖이 놀란것도 함정,,ㅋ


씻고나와 조용히 기다리며 저를 데리러와주기를 기다렸죠~


직원분의 안내받아 방으로 올라가 언닐 보니 


굉장히 청순한? 비달사순같은 샴푸모델? 할거같은 이미지의 언니가


생긋 웃으며 반겨줬는데 심쿵..ㅋ


보자마자 리나에게 빨릴생각하니 벌써부터 화끈하게 달아오릅니다


간단한 씻김을 받고나니 이제야 준비가 됬다는 생각에 


흥분감이 점점 부풀어오르는게 흥분한 여자의 밑과 같군요ㅋㅋ


부드러운 단키를 시작으로 서로의 몸과 방의 내부온도도 같이


뜨거워지며 어느새 말이없어진 리나와 저는 몸으로만 대화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ㅋㅋ


군침 슬슬 도는 D컵의 엄청난 가슴에..이미지만 그런것이 아닌


청초한 바디모델같은 전신도 전부 훑으며 리나를 푹 적셔놓습니다 ㅋㅋ


푹 적셔놓고 나니 저도 살짝씩 간지럽히다가 어느 포인트에서 뽷!


흥분했는지 먼저 쑥 올라오더군요..정신이 팔려서


장비 끼워진줄도 모르고 벙쪘다가 쑥...


이 한겨울밤의 노점포차의 오뎅국물같은 밑구녕...


음식으로 느껴지지않는 이 뜨거운 기분에 몸둘 바를 모르며


제 자신도 모르게 부들부들 떨려옵니다 미친듯 ㅋ


연애하며 밑에서부터 제법 야한소리가나면서 둘다 조금씩


미쳐가는와중에 간지러워오는 제 아랫도리...


참았다 싸면 병걸린다는 속설은 예부터 믿고있던터라


일말의 기다림도 없이 싸재꼈다지요 ㅋㅋㅋㅋ


아..이거...걸어갈 힘 정도는 남겨놓고 쌌었어야했는데 이런..ㅋㅋ


올해 상반기가 지난 이시점이지만 지난 반년동안


느껴보지못했던 미친 느낌이었네요..ㅋㅋ



Comments

10시간 2020.07.13 10:39
라너 바비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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