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끈적한언니

안마 기행기


진짜 끈적한언니

발키리일대장 0 77,505 2023.02.09 22:12
돌벤져스
차차
야간

오랜만에 차차언니와의 진한 시간이 그리워




정말 간만에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넉넉하게 100분으로 잡고 입장ㅎㅎ




문열리고 들어가니 눈이 땡그래져서 쳐다보네요




왜 이리 오랜만이냐고 ㅎㅎㅎ




처음봤을때는 저도 워낙에 과묵한 성격이고




차차도 초면에 말이 없는 스타일이다보니




강렬했던 첫만남이 순간 주마등처럼 지나갔네요 ㅋㅋ




이제는 처음과 다르게 편하게 씻김을 당하고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후에 연애돌입~




몇번 봐서 서로 이제 낯은 안가리고 게다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펌핑질이 아주 압도적입니다




저랑 차차는 궁합이 서로 잘 맞거든요..ㅋㅋㅋ




저도 간만에 질퍽한 연애라 서로 니가죽나 내가죽나




펌핑질에만 심혈을 기울여갑니다 ㅋㅋ




꽤 늦은 한발이 먼저 빠지고 헥헥대며 서로 누워있다가




한번 더 씨게 발사하고 나니 힘이 쫙 빠지는게




등줄기 땀이 어마어마했군요..ㅋㅋ 더이상 못하겠다싶어




오늘 걸어갈 힘은 아껴두고 남은시간 재밌게 얘기하다가




나왔지요 ㅋㅋ 오랜만에말고 자주오기로 약속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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