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도 토끼였네

안마 기행기


오늘은 너도 토끼였네

똥깡아 0 74,314 2020.07.26 01:07
돌벤져스
니꼬
야간

간만에 니꼬언니 만났습니다 ㅋㅋㅋ


이게 얼마만이였는지. .ㅋㄷ 


일단 니꼬... 뭐 말이 필요한가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바로 그녀!! 


먼저 몸매가 환상입니다 니꼬언니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섹합니다 더 농염해진 그녀.. .물다이 부황 예술이었고


와리가리 하는데 사람 환장합니다..저는 니꼬언니 가슴


부여잡고 달달달 거리다가..


꽤 오래 물다이에서 놀다보니 연애할시간이 촉박해서


연애서둘러 돌입합니다 약간의 69와 역립을 거친후에


언니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는데 와...


첫 꽂음에 냅다 발사할뻔했습니다..


움찔거렸더니 귀엽다며 살살 해주겠노라 다짐하더니만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조절을 못하는데..


후끈하게 달아오른 똘똘이는 이미 기능고장으로 발사직전이었고


니꼬언니도 좀 오늘은 좀 토끼모드네요.. ㅎㅎ


서로 꾹 참다가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허리를 통통 튕기는데 끝나고도 저보다 더 한참 느끼더라구요


니꼬언니 라임을 느껴보니 역시 안마는 못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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