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가 떙기는 날엔

안마 기행기


초이스가 떙기는 날엔

낙범이 0 73,718 2020.07.06 23:32
돌벤져스
미호
야간

초이스가 땡겼던 어느날


실장님께 초이스를 하러 간다고 전화드리고 


방문합니다 ㅋㅋ


늦은 새벽에 방문해서 조금은 여유있었던 시간


많은 언니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언니가 미호..


타이트한 투피스에 환하게 웃는 미소에 뻑이 가버렸죠....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느 후기에서 봤던 조정민 씽크율 나오는 수빈이 딱봐도 


수빈이인줄 알정도로 조정민 느낌이 나더군요 


수빈이도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라 고민했지만


미호의 그 민삘 밝은 미소를 놓을수가 없어서..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ㅋ


그렇게 미호의 방에 입장을 했고


그뒤 한시간은 정말 저에겐 힐링킬링타임이었습니다


미호가 왜 미호일까?? 미호? 미호? 구미호??


정말 이름도 잘지었네요 ㅋㅋㅋㅋ


민삘에 순수해보이는 외모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침대위에선 꼬리아홉개의 구미호로 변신하니까요 ㅋㅋㅋㅋ


초이스로 눈호강했고 제 똘똘이도 너무 호강했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진짜 자주갈텐데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쯤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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