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슴가

안마 기행기


예술슴가

민철희 0 164,342 2021.05.24 21:36
돌벤져스
5/24
청하
야간
10점

오늘 드디어


그동안 보려다가 시간이 안맞아 못본ㅠㅡㅠ


청하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사진도 그렇고


움짤도 그렇고 제가 워낙에 가슴충이라..ㅋㅋ


청하의 대체자로 여기저기 다니며 여럿 접견해왔는데


아무래도 한번 꽂힌 처자를 보지않는이상


그 갈증이 쉽게 해소될리가 있겠습니까...ㅠㅋㅋ


오늘 드디어 원하는시간에 청하를 겟 해버렸습니다..!


대체자로 봐왔던 처자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신기현상을 겪으며 방으로 가 청하처자를 만나러가는길!



문뒤에 숨어서 귀엽게 맞아주는 처자를 보니


그동안에 못봤던 설움과 아쉬움이 


아이컨택 단 한번에 녹아내리고야 마네요ㅋㅋ


목소리가 굉장히 귀여우며 조막만한 이쁜얼굴에


역시나 상체에도 엉덩이가 하나 더 달려있고


남미풍 몸매를 지녔습니다 햐...ㅠㅠ


이런 감동을 주시려고 신께서 그동안 못보게 해주셨는지


원망스러움과 동시에 감사함이 뒤따릅니다ㅋ



간단하게 씻고나와서 이곳저곳 만질 몸을 보며


제 손은 한시도 가만있질못합니다 ㅋㅋ



진입시 아주 좁으며 이쁜얼굴에 살짝 찡그린 표정이


저의 흥분도를 더욱 더 증가시켜주었습니다.


십여분의 피스톤질에 마무리를 해버리고


지쳐서 퍼져있으면서도 


제 손은 청하의 몸을 계속 더듬고 있네요 ㅋㅋ


마무리도 해서 안 설법도한데


계속 꼿꼿이 서있음...ㅋㅋ


그렇게 나갈때까지 죽지않은채로 있었다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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