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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엔젤언니 보게됬습니다
아담한 키에 몸매가 슬림한데 참 이쁜언니죠 보자마자 허리를 감싸면서
훅 하고 들어오는 애교까지 맘 한구석이 그냥 사르르 녹는것만 같았네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기만하고 제 마음까지 들썩이게 만드는 그런 여우같은 ㅎ
탈의하면서부터 그냥 저 혼자서 흥분해버리고 같이 샤워하는데도 이거 뭐 시작도전에
풀발상태라 괸히 민망했지뭡니까 ㅋㅋ 근데 정성껏 씻겨주면서 어루어만져주는 손길이
어후 좋네요 촉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오늘따라 왼지 모르게 엔젤이의 작은손짓 하나에도
움찔거리게 되더라구요 똒바로 누워서 하려니 그렇게 요염할수가없네요
왜 딱 연애하기전에 금방쌀거같은 느낌있죠?? 바로 들어가니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몇번 못 해보고 그 끝내주는 연애감에 그냥 가버리고말았네요
요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근데 이렇게 엔젤이랑 풀고나니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