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7/26 | |
뽀뽀 | |
야간 | |
10점 |
뽀뽀언니 보러 돌벤져스 출격합니다~
의심 가득한 실장님과의 첫만남을 뒤로하고
어느새 방을 나서며 함박웃음 헤벌쭉이 되있는
저를 발견합니다.ㅋㅋ
오랜만에 방문이라 기억 못하겠지를 생각했으나
방 들어가자마자 왜 이리 오랜만에 왔냐며
반가움이 공존하는 구박+타박?ㅋㅋㅋ
내심 기분좋더군요~
오늘도 굉장히 피곤한 상태로 방문했는데
뽀뽀언니를 보면 그 피로를 앗아가는 그런언니랄까요?
피곤 잡아먹는 귀신ㅋ
뽀뽀언니만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엄청나게 꼼꼼한 물다이부터 이곳저곳 마사지해주는것..
스팀수건까지 곁들입니다 ㅋ
징하게 싸고나서 노곤노곤하게 마사지베게까지
받고나니 여기서 그냥 자고싶다 생각이 강력하게...ㅋ
잘 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힘들게 퇴실합니다ㅠ
묵은 피로 가져와도 이렇게 다 풀리니
올때마다 너무 좋네요 항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