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업계 내에 무수히 많은 자칭 타칭 서비스 장인들이 있죠?

제 기준에서 돌벤의 준은 그 중에서도 한 끗다른 진정한 서비스 마스터라고 칭하고 싶네요 ㅋㅋㅋ

몸매는 웬만한 남자라면 절대로 호불호가 나뉠 수없는 절대다수가 호라고 할만한

섹시한 엉덩이와 골반 다리라인과 가슴을 모두 다 가진 야한 몸매의 전형적인 상입니다

그런 꼴리는 몸매를 주무르고 있으면 자연스레 다가와선 서비스 타임이 시작되는데

혀가 진짜 해양생물 빨판같이 부드럽게 휘감기면서 온 몸을 누비며 다니는데

침이 말라 건조하지도 너무 흥건하지도 않는 적당히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를 항시 유지하며

부위마다 간지럽히듯이 살살 때로는 빨아먹겠다는 듯이 강하게 흡입 이 완급조절이

가히 신의 경지라고 할 수있습니다 남자의 꼴리는 자극의 한계치를 정확하게 알고 애무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구요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섹시한 몸을 주무르며 귀로 뜨겁게 들어오는 섹드립에 정신 못차릴 만큼 강렬한 애무까지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자극이 올 무렵 언제 끼워졌는지도 모를 콘이 장착되있고

여상부터 시작하는 폭풍섹스타임 온갖 자세를 취하며 신나게 달리며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온몸이 땀에 젖은 채로 둘이 포개지며 마무리했네요

굉장한 임팩트의 섹스였구요 ㅋㅋㅋ 진짜 가히 섹스 장인 중의 장인이라 칭할 수 있겠습니다